이 중사의 주검은 현재 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돼 있습니다.
MBC 예능 이어 드라마 PD도 성 추문…해고 등 인사조치
MBC 예능 PD가 성 추문으로 대기발령 처분을 받은 데 이어 드라마 PD도 성추행 의혹으로 해고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일 MBC에 따르면 드라마 PD A 씨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던 드라마 촬영을 하던 중 성추행 의혹이...
이 중사의 주검은 현재 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한편,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2일 '군인 등 강제추행 치상' 혐의로 장 모 중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장 중사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 있는 근무지원단 미결수용실에 즉각 구속 수감됐다. 장 중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를 모두...
코로나19 사망자가 쏟아지면서 영안실과 장례식장, 화장장이 포화상태가 돼 감당이 안 되자 시신들을 가방에 넣어 냉동트럭에 보관한 것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백신의 등장과 함께 드디어 일부에서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정도로 집단면역에 자신감이 생겼다. 1년 전의 충격적인 장면은 역사책의 한 장면처럼 아득해졌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완전...
사체 검안소와 영안실 등에 사체가 몰릴 것에 대비해 냉장 기능을 갖춘 50피트(약 15m) 길이의 저장고도 60개도 준비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전날 하루 사망자 수가 163명으로 한 달 전의 4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1188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도 3만 명을 넘어섰고 입원환자 수와 집중치료실 입원자 수도 사상 최고 수준이다.
개빈 뉴섬...
▲박재옥(박정희 전 대통령 장녀)씨 별세, 박영우(대유위니아그룹 회장) 씨 장모상, 한태준(전 중앙대 교수)·유진 (대유몽베르 CC 고문)·태현(설악케이블카 회장) 씨 모친상 = 8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1호,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강원도 속초시 추모의 집, 02-2227-7500.
현재까지 병원 영안실에 있는 시신 631구를 더해 1400구 이상의 시신이 매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구 1700만 명의 에콰도르에선 지금까지 7529명의 확진자와 35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의 상당수가 태평양 해안에 있는 경제 중심지 과야킬에 집중됐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에콰도르는 공중 보건이 마비되고 있다. 하루 15시간이 통행금지로...
또한 과거 영안실에서 염을 했던 배우 후배에게 “영안실 냄새가 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호근은 데뷔 30여 년 차 베테랑 배우이지만 현재 무속인이기도 하다. 과거 지독한 신병을 앓다가 2014년 11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 그의 할머니 역시 무속인이었고, 누나와 여동생은 무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근은 배우의 삶을 살았지만 세 자녀...
▲박광순(대홍기획 前 대표이사) 씨 별세, 이혜숙 씨 남편상, 박보경·보미 씨 부친상, Dan Zhao 씨 장인상 = 12일 오후 8시 24분,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12호실(13일), 15호실(14일),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천안 공원 묘원, 02-3410-3151
시신은 남성 31명, 여성 8명으로, 경찰은 이중 11구의 시신을 우선적으로 사건 현장 인근의 부둣가에서 병원 영안실로 옮겼다.
경찰은 포렌식 전문가들을 동원해 사망자 신원과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규명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은 최저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는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 동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23일 오전 1시 40분께...
청담동성당 영안실 2호실, 발인 5월 1일 오전 10시, 02-3447-0750
▲최종국 씨 별세, 최희문(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 씨 부친상 =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 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02-6454-4711(메리츠종금증권 홍보실, 조화 및 조의금 사양 )
▲김종례 씨 별세, 이봉삼·성삼·규형·창일(푸른샘건설㈜ 대표이사)·희진·순영 씨 모친상 = 28일...
말도 안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마지막이라도 얼굴이라도 봐야지 했는데, 영안실에서 일하시는 분이 '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라고 당시 참담했던 상황을 전했다.
60대 피해자는 당시 귀가를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만취한 20대 남성이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현재 가해자는 오는 29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1호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02-2227-7500
▲황영자 씨 별세, 이효열(김태흠 국회의원 보좌관) 씨 모친상 = 15일, 충남 보령시 대천역전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041-932-1414
▲김준세 씨 별세, 김의환(유엔개발계획 자문관)·경환(네이버시스템 전무)·태호(대한항공 사무장)·정현(전 아동미술강사) 씨...
영안실에서 다 뼈를 맞춰서 이렇게 똑바로 눕혀놨다"라고 전했다.
외할머니는 "차 안에서 7시간을 그러고 있었으니 어른도 10분도 있기 힘든 그 7시간을 5살 먹은 아기가 거기서 있다는 생각을 해봐라"라며 "(인솔자가)자기가 받아서 자기가 갖다 앉혀놨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한편 경기...
강 차관은 이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로 이동해 실종된 현진호 선원 유모(59·제주시)씨와 지모(63·부산시)씨의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어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이동해 203현진호 생존선원 5명에게 수색 상황을 설명하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아울러 같은 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숨진 선원 이모(55)씨의 유족을 만나 아픔을 달랬다.
한 회원은 "나 영안실에서 일하는 련(워마드 유저들이 서로를 칭하는 은어)인데 (시체) 꺼내서 확인해보니 6cm더라"라고 언급한 것. 이는 '한국 남성 성기의 평균 크기가 6.9cm'라는 한 연구결과를 들어 에둘러 비난한 것.
이 밖에 "연탄 요정은 죽지 않았습니다. 저는 트랜스 연탄 요정이기 때문입니다. 기레기들이 허위 사실을 날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