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삼성생명의 50주년 사사에는 연도상 대상 8년패를 달성한 예영숙 FC, 최장기 근속자 이초령씨, 최다 마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방미자 소장등의 인터뷰를 통해 삼성생명의 과거와 현재를 생생히 기록했다.
이건희 삼성회장은 발간 기념사를 통해 “부침이 많았던 우리 기업사와 금융사를 감안한다면 삼성생명의 50주년이 가지는 의미는 각별하다”며...
삼성생명은 17일부터 1박 2일간 제주도 소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2007년 제43회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도상은 회사의 지난 50년의 빛나는 역사를 함께 느끼고 새로운 100년을 다짐하고자 사상 최초로 전 영업 채널을 통합, 개최함으로 삼성생명 3만7000여 컨설턴트들(대리점 포함)이 함께하는 진정한...
삼성화재는 23일 서울 삼성동 소재 한국무역센터 전시장(COEX)에서 3만여 RC(Risk Consultant)와 대리점들의 축제 마당인 '2007년 아름다운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왕에은 평택지점의 우미라 RC가 차지했다. 또 설계사 부문 대상은 춘천지점 손순자 RC가, 대리점 부문 대상은 수도권대리점4부 박혜옥 RC가 각각 수상했다.
13년 동안 보험...
2000년도 회계 마감후 연도상 초고신인상을 수상했고 주계약 대상 등 연도상 주요부문을 휩쓸었다.
여세를 몰아 2001년에는 AIG생명 최연소 Sales Leader로 승격됐으며 2002년에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최연소 정회원 자격도 획득했다.
또 2002년도 회계년도에는 자신의 팀이 전국 4위를 달성해 세일즈리더부문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해 영업뿐 아니라 관리에서도...
삼성생명 중앙지점 도명브랜치 김혜영 FC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한국복지재단을 방문해 2006년 연도상 시상으로 받은 상금전액을 불우 청소년들에게 기부했다.
김씨는 지난 4월 7일 열린 삼성생명 연도상 여왕 시상식에서 전체 3위인 여왕 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보험설계사인 FC생활을 18년째인 김혜영FC는 바쁜 활동중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