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항공사별 매출은 대한항공이 6281억 원(54.1%), 아시아나항공이 3637억 원(31.3%)으로 양대 대형 항공사가 전체 매출의 85.4%를 차지했다. 그 뒤를 진에어 487억 원(4.2%), 제주항공 398억 원(3.4%), 에어부산 288억 원(2.5%), 티웨이 215억 원(1.9%), 이스타 204억 원(1.8%), 에어서울 103억 원(0.9%)이 이었다.
지난 4년간 양대 대형항공사의 기내면세점...
2019-10-1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