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실적부진 지속 전망 ‘목표가↓’-BNK투자

입력 2019-09-1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투자증권은 에어부산에 대해 11일 대내외 부정적 요소가 부각되면서 실적이 급격하게 둔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6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익상 연구원은 “2분기 대규모 적자 시현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은 일본 여행 수요 감소, 중국과 동남아의 여행객수 정체에 따른 전반적인 비용구조 악화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한 1553억 원, 영업이익은 83.8% 감소한 19억 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외 영업 환경 악화와 2분기 대규모 영업적자 시현에 따라 연간 실적도 역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주가의 급등락은 매각 이슈 부상과 경영 프리미엄이 반영되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주가 변동성이 예상된다”며 “하반기에 매각 진행에 따른 변화보다 영업실적을 기반으로 한 기업가치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58,000
    • -1.77%
    • 이더리움
    • 3,31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22%
    • 리플
    • 2,176
    • -2.03%
    • 솔라나
    • 134,000
    • -3.39%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4%
    • 체인링크
    • 13,920
    • -3.4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