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용도구역은 어업활동보호, 골재·광물자원개발, 에너지개발, 해양관광, 환경·생태계관리, 연구·교육보전, 항만·항행, 군사, 안전관리구역 등 총 9개 구역으로 지정한다.
해양공간계획은 계획안 마련 단계부터 주민‧이해관계자‧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운영해 해양공간의 이용‧개발 및 보전방향에 대한 해당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공청회, 관계...
대비 372%, 멸치(157억)가 29% 증가한 반면, 갈치(37억)는 66%, 고등어(35억)는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일환 해수부 어업정책과장은 “지난해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100만 톤을 회복한 후 최근까지 어획량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보다 효율적인 수산자원 관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1일(월)
△산업부 장관 15:30 무보-은행 업무협약 체결식 (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13:30 FTA발효 15주년 컨퍼런스 (무역센터)
△‘19년 3월 수출입동향
△수출활력 제고 위한 무역금융 지원 본격 개시
△FTA 15년, 통상정책방향의 전환점 모색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제2차 협상 개최
2일(화)
△산업부 장관...
특히 살오징어는 어획량이 급감함에 따라 자원관리가 시급한 어종으로 꼽히고 있어 해수부는 살오징어의 금어기 연장 및 금지체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최용석 어업자원정책관은 “봄철에 어미고등어와 일명 ‘총알오징어’라고 하는 어린오징어가 유통되지 않도록 어업인뿐만 아니라 낚시객, 국민들이 자원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1일(월)
△산업부 장관 15:30 무보-은행 업무협약 체결식 (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13:30 FTA발효 15주년 컨퍼런스 (무역센터)
△‘19년 3월 수출입동향
△수출활력 제고 위한 무역금융 지원 본격 개시
△FTA 15년, 통상정책방향의 전환점 모색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제2차 협상 개최
2일(화)
△산업부 장관 10:00...
직접 어선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어업인 스스로 출항 전에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봄철 합동 안전점검을 계기로 어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가 조성돼 어선사고가 크게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11일(월)
△산업부 장관 3.10~3.16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출장
△산업부 차관 10:00 본회의(국회)
△전안법 등 제품안전 관련 법·제도 직무교육을 통한 시장감시 사후관리 기능 강화
△우즈베키스탄 WTO 가입지원 현지 세미나 개최
12일(화)
△통상교섭본부장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산중위...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11일(월)
△산업부 장관 3.10~3.16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출장
△산업부 차관 10:00 본회의(국회)
△전안법 등 제품안전 관련 법·제도 직무교육을 통한 시장감시 사후관리 기능 강화
△우즈베키스탄 WTO 가입지원 현지 세미나 개최
12일(화)
△통상교섭본부장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산중위 전체회의...
외투정책협의회 개최
7일(목)
△산업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서울)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미국 투자유치 활동 추진
8일(금)
△자원공기업 구조조정 이행점검회의 개최(석간)
△통상산업포럼 2차 회의 개최(석간)
◇농림축산식품부
4일(월)
△농식품부 장관 08:00 경제장관회의(세종) 15:00 수출업체 간담회(세종)...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달 13일 발표했던 ‘수산혁신 2030 계획’을 통해 제시한 ‘자원관리형 어업구조로 전면 개편’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연근해어업이 전통적인 어구·어법 규제에서 총허용어획량을 중심으로 한 자원관리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연근해어업은 기존의 생산 지원에서 자원관리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2030년까지 ‘연근해 자원량 503만톤 회복’, ‘총허용어획량(TAC) 관리대상종 어획비율 80% 달성’을 통해 TAC 기반 자원관리형 어업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TAC(Total Allowable Catch)란 어종별 어획량 상한선까지만 어획을 허용하는 제도다.
2022년까지 과학적인...
현재 외항업계(한국선주협회 및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해운조합, 원양협회 및 수협에 매년 1000명을 배정해 국가기간산업인 해운산업은 물론 원양어업 및 수산업의 발전에 기반이 되는 전략적 인적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국방부는 병역자원감소 및 복무기간단축에 따른 현역자원 확보, 병역의무의 형평성 제고, 군사적 공익적 임무수행원칙 및 일자리...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최근 3년간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감소해 걱정이 많았는데, 100만 톤을 회복하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100만 톤 이상의 어업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원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연근해어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