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양정원을 응원하기 위해 친언니인 스포티비 아나운서 양한나가 깜짝 등장했다.
양정원과 꼭 닮은 동그란 눈망울의 양한나는 알고 보니 한 케이블 스포츠 채널의 인기 아나운서였다. 이날 양한나는 "오늘은 동생의 매니저로 녹화장을 찾았다"며 아나운서다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발휘했다.
한편 선화예고 무용과 출신 양정원은 학창시절부터...
뇍섹남 전현무와 열애설이 난 양정원은 선화예고 재학 당시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언니 양한나와 함께 인터넷 ‘5대 얼짱’으로 꼽힐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스포츠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또한 양정원은 발레로 다진 빼어난 무용실력과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이사직을 역임할 정도로 다양한 재능을 지닌 인재다.
뿐만...
양한나 SPOTV 아나운서가 깜짝 탈의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붉은 색 원피스를 입고 마운드에 오른 양한나 아나운서는 갑자기 원피스를 벗어던졌다. 그러자 양한나 아나운서의 원피스 속 감춰진 SK 유니폼 상의와 흰색...
양한나 아나운서
양한나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이같은 뜨거운 관심에 화답하듯 양한나 아나운서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시구 사진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검색창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너무도 뜻 깊은 날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양한나 아나운서는 전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양한나 아나운서
양한나 아나운서의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양한나 아나운서가 '방송사고급' 시구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것.
양한나 아나운서는 1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등장, 빨간 원피스를 벗는 '탈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원피스 안에 홈팀...
수상자는 대상에 인천 송현초등학교 6학년 양한나 학생을 비롯해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이 선발됐으며,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장학금 등이 수여됐다.
한편, 현대제철이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환경교실은 인천·포항·당진지역의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환경파괴와 에너지 절약방법 등 환경관련 수업을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