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어린이 환경도서 감상문 공모전 시상

입력 2010-0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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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항·당진지역 총 70개소 200여 명 참가

현대제철은 26일 어린이 환경도서 감상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환경도서 감상문 공모전은 현대제철이 펼치고 있는 어린이 환경교실의 일환으로 환경도서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현대제철은 올해 1월부터 2월 초까지 감상문을 접수했으며, 공모전에는 현대제철 공장이 소재한 인천·포항·당진지역 49개 초등학교와 21개 지역아동센터 등 총 70개소에서 2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상자는 대상에 인천 송현초등학교 6학년 양한나 학생을 비롯해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이 선발됐으며,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장학금 등이 수여됐다.

한편, 현대제철이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환경교실은 인천·포항·당진지역의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환경파괴와 에너지 절약방법 등 환경관련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환경도서 지원사업인 '책 속의 푸른 희망'프로젝트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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