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환자는 8명(총 743명), 기타 집단감염은 10명(총 7390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60명(총 7123명), 다른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6명(총 1025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는 44명(총 5245명)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금천구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중랑구 13명, 도봉구 11명, 양천구 10명 등의 순이다.
최근 보름간(1월 2∼16일)으로는 하루 평균 2만6001명이 검사를 받아 평균 확진율이 0.8%였다. 전날 서울의 검사 건수는 1만7847건으로, 평일보다 숫자가 적다. 16일 신규 확진자 중 3명이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142명은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중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익명 검사를 받은 확진자는 52명이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1773명이다. 전날 서울 신규...
15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121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으로 4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또 동대문구 소재 역사에서 2명,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Ⅰ,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강동구 소재 요양시설, 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과...
전날 2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가 19명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성동구 거주시설·요양시설, 양천구 요양시설Ⅱ, 강동구 요양병원, 관악구 종교시설, 서대문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기타 집단감염은 4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79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5명이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는 36명이다.
코로나19...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확진자는 1214명으로 18명 늘었고, 양천구 요양시설2 관련 확진자는 5명 추가(총 51명)됐다. 경기 안양시 대학병원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총 15명)됐다.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106명으로 10명 늘었다.
특히 영남권 종교시설의 확진자 증가세가 가파르다. 경북 구미시 종교시설과 관련해선 접촉자...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7명, 강동구 가족 관련 5명이 추가 확진됐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양천구 요양시설Ⅱ, 성동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2명씩, 영등포구 장례식장, 은평구 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기타 집단감염은 6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6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5명이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성동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전날 12명을 포함해 누적 13명, 광진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전날 3명을 포함해 누적 8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요양시설Ⅱ 관련 감염자도 1명 추가됐고, 강북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증가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8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해외유입 4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사례는 49명 등이다.
서울...
주요 집단감염 중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구로구 요양병원ㆍ요양원, 양천구 요양시설 Ⅱ, 중랑구 종교시설, 강동구 지인 모임 등 사례에서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5명이 발생했다.
이 외에 ‘기타 확진자 접촉’ 9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 35명이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2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1명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1명 △양천구 요양시설 1명 △중랑구 종교시설 1명 △강동구 지인 모임 관련 1명 △동대문구 역사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6명 △기타 확진자 접촉 10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8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62명...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3명),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2명) 등에서도 또 확진자가 나왔다.
동대문구 어르신시설과 동대문구 역사 관련으로도 2명씩 새로 확진됐다. 양천구 요양시설 Ⅱ와 영등포구 장례식장에서도 1명씩 추가됐다. 그 밖의 집단감염으로도 신규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집단감염을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11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1명을 제외하고 263명이 국내 감염이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54명이 확진됐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양천구 요양시설Ⅱ와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에서 각각 7명,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송파구 동부구치소(2명), 송파구 장애인생활시설(1명), 노원구 병원(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영등포구 장례식장 사례는 새로운...
이밖에 강남구 콜센터Ⅱ(2명),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1명), 종로구 요양시설(1명), 양천구 요양시설Ⅰ(1명) 등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8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0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99명이다.
서울의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3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0.96%다.
4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주요 집단감염은 양천구 요양시설Ⅱ 15명,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6명,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5명, 양천구 요양시설Ⅰ 2명, 동대문구 어르신 시설 2명 등이다.
서울 동부구치소는 3일 0시까지 24시간 동안 추가 확진자가 집계되지 않아 누적 946명에 머물렀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 90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21명, 감염 경로 불명 50명 등이 신규로...
경기 군포시 소재 한 공장과 관련해서도 3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7명으로 불어났고, 경기 이천시 로젠택배 이천물류센터 사례에선 59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0명이 됐다.
서울 양천구 요양시설 2번 사례와 관련해선 2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고, 중랑구 교회와 관련해선 5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총 61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사후 확진자 1명을 포함해 5명이 숨져 누적 확진자는 177명이 됐다.
요양시설이 주요 집단감염지로 떠올랐다. 양천구 요양시설 관계자 2명이 29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입소자 12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14명이 확진됐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에서도 2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서울 중랑구 교회와 관련해 지난 27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발생한 뒤 이날 0시까지 총 44명이 확진됐으며, 충남 보령시 어린이집 관련 사례에서는 현재까지 총 8명이 감염돼 치료 중이다.
서울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12명이 발생했고, 중랑구 교회 관련 10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4명...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8847명으로 늘었다.
이날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중랑구 교회 관련 10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4명 등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구로구 산후조리원, 영등포구 의료기관, 노원구 병원 등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2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규로 파악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3명이었고 나머지 197명은 지역발생, 즉 국내 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5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3명,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2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신규 확진자가 106명 늘어났고 감염 경로를 알 수...
27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4명을 제외하고 297명이 '지역 발생', 즉 국내 감염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된 인원은 3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11명,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10명, 강서구 소재 성석교회 4명 등이다. 또 노원구 병원, 송파구 소재 병원(12월),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구로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