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장에는 한중친선협회 이세기 회장, 사천성 인민정부 유첩 부성장, 중국 사천성 우량예그룹 류중꿔 회장, 사천장홍전자 그룹 조용 회장, 쌍방울 양선길 대표이사, 쌍방울 최우향 부회장, 광림 이인우 대표이사 등 국내외 한중 기업가들과 귀빈이 참석했다.
지난해 기준 브랜드 가치만 760억 위안(약 13조5500억원)이 넘는 쓰촨성 최고 기업인 우량예는...
양선길 회장은 “쌍방울이 제주에 입도를 하게 되면 제주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 왔다” 며 “이번 겨울철 동내의 기부는 제주도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첫 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방울은 2011년부터 수재민 지원, 탈북민 내복지원, 저소득가정 겨울내복지원, 다문화가정과...
대전정부청사 등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온맵시, 쿨맵시 캠페인 바자회 참여 등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선길 쌍방울 대표는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을 위해 작게나마 진행한 활동으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선길 쌍방울 회장이 중국 정법대학교에서 지도자 교수로 임명됐다.
쌍방울은 양선길 회장이 지난 10월 24일 중국 정법대학의 ‘MPA(행정학석사) 교육 10주년 경축대회 및 겸직 지도교수 교학 지도위원회’로부터 지도자 교수로 임명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지도자 교수로 함께 임명받은 이는 왕지영 천진 출입국 검사 검역국 국장ㆍ당위원회 서기, 왕철 신화...
양선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쌍방울은 52년의 역사 속에 국민 브랜드 TRY를 앞세워 ‘내의 시장’의 태두로 자리 매김했다”면서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꾸준히 연구하고 또 도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오늘 쌍방울 제주 법인 설립에 첫발을 내딛게 됐는데 그 설렘과 기쁨은 결코 형언할 수 없다”며 “쌍방울은 이번...
쌍방울 양선길 대표는 이 포럼에서 ‘연변지역의 기업경영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양 대표는 “한류 열풍에 접목할 마케팅 전략과 중국시장 트렌드 노하우, 중국내 파트너십 전략적 제휴, 인터넷 인프라 확충, 전자상거래 등을 적극 활용해 중국 내수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기회의 삼각지대,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양선길 쌍방울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인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유통망 확보에 성공한 쌍방울은 한층 더 빠르고 안정적인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34조원 중국 속옷시장에 쌍방울을 각인 시킬수 있도록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쌍방울 양선길 대표는 “현재 중국의 1가구 2자녀 정책이 시행돼 사실상 영유아용품 시장의 발전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그 중에 유아동복인 리틀탈리 브랜드를 알리고 상품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아동복 시장 교두보를 확보한 후 주요 거점 도시의 백화점과 쇼핑몰 위주로 직영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등과 함께 중국 유아 관련주로 꼽히는 쌍방울은 양선길 쌍방울 대표와 왕화 금성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적 회의를 이 날 진행했다.
왕화 금성그룹 회장은 “당사는 중국 내에서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등을 비롯한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한국 상품 편집샵’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MOU 협약식에는 중국 대진그룹 김선림 회장, 중국 상해한진무역유한공사 한태기 사장, 쌍방울 양선길 대표이사와 최우향 부회장 및 중국유통사업본부 이상화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대진그룹은 현재 백화점 8개점과 호텔 7곳, 그리고 부동산 및 의류 브랜드 사업과 무역, 귀금속 사업 등을 영위하는 대형 민영기업 그룹으로 지난해 약 6500억원의 매출을...
먼저 중국정법대학은 글로벌 기업경영의 노하우 전수를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양선길 대표에게 ‘쌍방울의 중국시장진출 과거와 미래’라는 내용으로 5, 6월에 특강 등을 제안했다.
양측은 추가적인 산학교류방안을 위한 실무진 구성 지속적인 진행을 위해 MOU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국정법대학은 1952년 중국 최고위급 행정사법관료를 양성하기 위해 북경대...
양선길 쌍방울 대표이사는 “대리상이 리틀탈리 제품을 직접 보고 필요수량만큼 주문을 받아 제작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재고 없는 영업이 가능하다”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는 백화점이 유리할 수 있지만 현재 계약을 추진 중인 대리상들 역시 중고가의 물건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에 관한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양선길 쌍방울 대표, 남경필경기도지사, 이광재 IEF 한국측 공동회장,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 진선미ㆍ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광저우 시장과 대한항공 사장, CJ그룹 중국CEO 등이 참석했고 현재 최우향 쌍방울 부회장이 IEF조직위원회 집행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쌍방울 양선길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효율적 관리체계 확립과 해외 사업 호조에 따라 올해 흑자전환은 활실하다”며 “중국사업도 초기 정착단계이기 때문에 올해 보다는 내년에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이 전망하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00억원, 30억원 수준이다.
파미셀은 에볼라...
신성장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 내의업체를 넘어선 패션업체로 탈바꿈 할 것입니다.”
양선길 쌍방울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우리의 잘 알려진 브랜드와 다양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다 아우를 수 있는 패션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 쌍방울은 지난달 방송인 김나영과 스타마케팅 계약을...
쌍방울 양선길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효율적 관리체계 확립과 해외 사업 호조에 따라 올해 흑자전환은 활실하다”며 “중국사업도 초기 정착단계이기 때문에 올해 보다는 내년에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77억원, 2011년 83억원, 2012년 53억원 등 꾸준히 두자릿수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리던...
전달식에는 최홍연 서울시 복지정책관을 비롯해 김방림 한국여성정치연맹총재, 양선길 쌍방울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한국여성정치연맹은 1000만원 상당의 내의 450벌을 기부했다.
기부된 동절기 내의는 서울시 희망온돌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된다.
김방림 한국여성정치연맹총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특히 내복을 입으면 거추장스럽고 겉옷 맵시가 볼품이 없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바꿔주기 위해 신소재를 사용한 고기능성 발열내의 등을 패션쇼에 선보였다. 겨울철에 내의를 착용하면 실제로 체감온도를 3도 가량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알려졌다.
한편 양선길 쌍방울 대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기능성 내의 100벌을 전달했다.
전일 쌍방울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양선길 씨를 선임했다. 최우향 전임 대표이사는 중국 등 해외영업분야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했다. 현재 중국 시장은 내수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는 시기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 회사측의 판단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양선길 신임 대표이사가 국내외 경영을 총괄하고 최우향 전대표이사는 중국...
국내 대표 내의 전문기업 쌍방울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에 양선길 씨(51)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최우향 전임 대표이사는 중국 등 해외영업분야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임했다. 현재 중국 시장은 내수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는 시기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 회사측의 판단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양선길 신임 대표이사가 국내외 경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