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슴골이 보이는 탑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볼링 시범을 보이는 과정에서 이 같은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된 것.
네티즌들은 “부적합한 의상이다”, “노출증 걸린 거 아니냐, 너무 야하다” 등의 부정적인 시신으로 바라봤다.
반면 일부는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것이다”라며 그녀를 옹호하기도 했다.
배우 이성재가 영화 ‘나탈리’에서 박현진과의 베드신에 대해 “영화 ‘색, 계’에 버금갈 정도로 야하다"고 밝혔다.
이성재와 박현진은 지난 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영화 ‘나탈리’(주경중 감독)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재는 “촬영할 땐 몰랐는데 모니터를 보니까 정말 야하더라. 영화 ‘색, 계’에 버금갈 정도로...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등을 통해 "너무 야하다" , "에로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비난이 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수로' 공식홈페이지에는 문제의 곤장신이 '화제의 1분'으로 올라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앞서 '김수로'는 18일 방송분에서도 신귀간(유오성 분)이 수로(지성 분)의 어머니(최수린 분)를...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2'(우결2)에서 조권은 망사스타킹에 섹시한 의상를 입고 촬영한 가인의 섹시화보 사진을 보고 "너무 야하다"며 이 같은 질투심을 드러냈다.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수위 높은 의상을 입은 가인의 사진을 본 조권은 "왜 이렇게 야하게 입었어?" "망사 스타킹 너무 야하잖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