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었다' 나찰녀 김혜은 선정성 논란

입력 2010-07-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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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지나친 선정성 있는 장면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는 나찰녀(김혜은 분)가 굵은 빗줄기 속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이 방송됐다. 문제는 곤장을 맞은 나찰녀의 얇은 의상이 빗물에 젖으면서 그 아래로 속옷을 입지 않은 듯 한 하반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결국 나찰녀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카메라가 나찰녀의 몸매를 따라가 클로즈업하자 선정성이 더욱 강화된 것.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등을 통해 "너무 야하다" , "에로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비난이 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수로' 공식홈페이지에는 문제의 곤장신이 '화제의 1분'으로 올라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앞서 '김수로'는 18일 방송분에서도 신귀간(유오성 분)이 수로(지성 분)의 어머니(최수린 분)를 겁탈한다는 내용으로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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