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녀는 "애들 키우기 편한 아파트 1층에 살았었는데 옷 벗고 싶다고 빚까지 내서 다른 층으로 이사를 했다"며 "요즘에는 4살 딸이 아빠의 중요 부분을 보고 '이게 뭐야'라고 한다. 애 보기도 민망해서 이제 더 이상 못 살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가족끼리인데 벗어도 된다. 이건 전혀 고민이 아니다. 내 집에서 내가 벗는데...
애들은 애들대로 모두 스트레스를 받으니, 이런 것들이 바로 OECD 국가 중 행복지수가 최하위로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행복이란 추상적 개념이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를 바라볼 수 있겠지만, 경제적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필자는 행복이 바로 경제적 ‘여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OECD 국가 국민들과 비교해 ‘행복하지...
청년 실업자만 더 늘어나겠네”, “안 그래도 높은 사교육비, 결혼 초기부터 더 신경 쓰게 생겼네. 정부는 제발 생각 좀 합시다!”, “대학등록금이랑 집값부터 잡아야지. 스무 살 되자마자 빚 떠안고 공부하는 젊은 애들이 졸업한 후 겨우 취업하면 등록금 갚느라 바쁜데 언제 돈 모아 결혼해서 애 낳느냐고. 또 집값은 왜 이렇게 높은 건데?” 등 비판적인 의견이 많았다.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번만 해주세요”라며 간절한 호소를 했다. 박잎선은 이어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 애들에게는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입니다.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할까 가슴 졸이고 하루하루 살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라고 당부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은 최근 이혼에 합의했다는 사실이...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번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잎선은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 애들에게는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입니다.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할까 가슴 졸이고 하루하루 살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라고 호소했다....
성격차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지아, 지욱과 함께 출연한 MBC ‘아빠어디가’에서 단란한 모습을 보여줬던 터라 팬들의 충격이 더 큽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애들을 좀 더 생각했어야죠”, “송종국 딸바보 아닌가요. 왜 친권까지 포기하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팬들은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만 지금은 경험 있고 잘하는 애들이 하고 곡을 하고 그러다보면 언젠가 나머지 멤버들도 할 것이다. 모든 곡을 7분의 1을 하고 싶진 않다. 곡마다 멤버들의 파트배분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많은 친구들이다. 이제 겨우 6곡 공개했다. 팬들도 섭섭하다고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 제작자로서 고민하고 있는...
젊은 애들이 우발적으로 싸운 건데 조금 많이 때렸다.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물품을 강취해 간 것도 아니고”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원인은 술이고, 우발적으로 싸운 건데 조금 많이 때렸다(?). 묻지마 폭행으로 인해 두 사람이 코뼈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나갔는데도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머리도 작고 외국 애들처럼 예쁜 외모다”며 “만일 나중에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해도 말릴 생각은 없다”고 아들 룩희의 외모를 극잔했다.
한편, 권상우는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최강 콤비 특집에는 배우 성동일과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권상우는 2009년 9월 손태영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2월 첫 아들 룩희를 얻었고 올해 1월 둘째 딸 리호를...
이어 이영애는 자녀계획에 대해 “만약 5년만 젊었거나 혹은 30대였다면 셋째 아이를 생각해 봤을 것이다. 지금 나이에는 어렵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와 송승헌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사임당’은 지난 10일 첫 촬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으며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돼 내년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임당...
이어 무적핑크는 “초등학생들이 쓰는 인터넷 소설을 보니 카톡방에서 서로 ‘남주’, ‘여주’를 맡아 역할극을 하더라”며 “그걸 보고 처음엔 손발이 오그라들었는데 요즘 애들은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조선왕조실톡’의 탄생비화를 전했다.
한편 무적핑크 작가는 서울대 학벌과 빼어난 외모, 파워 블로거 등의 특이한 이력으로 네티즌들의...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라고 변명했다.
이어 김용건은 "바쁜 것도 바쁜 거지만 해야 하지 않냐. 손주 사진 담고 다니는데 부럽더라"라며 결혼을 독촉했다.
한편 지난 7월 17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과 강남의 캐나다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아들...
- 방아***
'여자는 남자에 미래다'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 장난꾸러******
김구라씨 이혼보다 그냥 서로 대화와 이해양보가 더 낫지 않나요? 애들을 봐서라도 그리고 조강지처 아닙니까? 사람이 안되면 만들어가며 살면 되지요. 서류접수 안 했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두 사람이 상담받는것도 한번 꼭 해보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cpco*****
결혼생활 쉽게 깰수...
한순간에 다 버렸다. 무섭다. 같이 탈퇴한 두 명 멤버도 싫어진다"고 말했다.
'즐거운**'은 "케이팝 인기로 한국 큰 기획사에서 트레이닝 다 받고 데뷔해서 인기끌고 인지도 생기니 본국에 있는 기획사 등에 없고 탈퇴테크. 앞으로 외국인들 연습생 받는거 다시 생각해봐라. 그냥 우리나라 애들 외국어 공부 시켜서 하는게 속편하겠다"고 꼬집었다.
그런 점이 라비와 함께하게 되면 무대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라비도 “레오의 매력은 나와 다른 분위기이다. 특이하면서 서정적인 분위기다. 레오는 나와 다른 듯 비슷한게 장점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LR은 앨범에 수록된 곡 ‘리멤버(Remember)’와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첫 유닛 멤버로 두 사람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 레오는 “LR을 결성한 건 회사에서 먼저 말을 꺼내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다”며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빅스에게 이런 능력이 있고, 멤버들에게서 이러한 시너지 효과, 새로운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라비는 “LR은 ‘빅스에서 프로듀싱하는 애들을 모아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안내상은 "처음으로 반에서 1등을 한 후 너무 놀랐다. 그래서 열심히 안해도 되겠다 싶어 공부를 안 했는데 다음 시험에서 46등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안내상은 이어 "선생님이 등수 떨어진 대로 애들을 때리는데 1등에서 46등이니 45대를 맞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승기는 과거 SBS '강심장'에서 출연했던 이정이 해병대 매점 아주머니가 "이승기 같은 이런 애들이나 오지"라는 말을 했다고 MC 이승기에게 전하자 곧바로 영상 편지에서 "머지않아 갈거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팬미팅 현장에서도 군입대 질문에 대해서 "너무 늦지 않게 갈 생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윤아의...
애들이 뭘 보고 배우며 누굴 배려하며 살겠냐고. 내 맘대로 나만 잘 살면 그만이지. 씁쓸해져서. - 다알아****
너무 하는 거 아닌가? 자숙기간에 고아원이나 가서 봉사활동하지. 해외여행이나 가서 자전거 타고 노는 거 찍어서 올리기나 하고 1년도 안 돼서 바로 복귀하고 참내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얼굴 하나 두껍네. - 까망포도****
몇 년도 아니고, 몇 달 자숙...
매일 집에서 맨 얼굴로 있는 자기 모습 보고 있는 거 알지?"라고 응수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현은 "나하고 애들 자고 있을 때, 다른 여자 생각하지?"라고 공격했고, 남편은 결국 패배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슈, 황혜영, 자두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