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초등학생에게 영감 얻어… 어쩌다?

입력 2015-09-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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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핑크(사진=JTBC'썰전' 방송 캡처)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웹툰 작가 무적핑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선왕조실톡’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형식 아이디어를 얻은 건 ‘카톡소설’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무적핑크는 “초등학생들이 쓰는 인터넷 소설을 보니 카톡방에서 서로 ‘남주’, ‘여주’를 맡아 역할극을 하더라”며 “그걸 보고 처음엔 손발이 오그라들었는데 요즘 애들은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조선왕조실톡’의 탄생비화를 전했다.

한편 무적핑크 작가는 서울대 학벌과 빼어난 외모, 파워 블로거 등의 특이한 이력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1일 무적핑크는 배우 이시언과 함께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적핑크 소식에 네티즌은 “무적핑크, 요즘 즐겨보는 웹툰!”, “무적핑크, 재미있어!”, “무적핑크, 오 방송 진출까지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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