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앵커와 개그맨 박명수가 생애 첫 노출 연기를 선보인다.
24일 세계 최초 스마트기기 전용 방송채널 '손바닥TV'가 개국 프로그램의 간판 진행자로 최일구와 박명수를 확정햇다고 밝혔다.
손바닥 TV는 이번 캐스팅 확정과 함께 최일구와 박명수가 알몸으로 열연한 '일구와 명수'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된...
지난 달 26일엔 용산구의 한 장애시설을 방문, 12살의 지체장애 아동을 목욕시는 과정에서 장애아동의 알몸이 고스란히 언론에 노출돼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됐다.
이밖에 부친이 사학재단을 운영하는 가운데 사학법 개정을 반대해 ‘감싸기’ 비판을 받았고, 일본 자위대 행사에 참석한 것도 구설수에 올랐다.
박 후보의 최대 의혹은 병역 면탈이다. 6개월...
네이키드걸스는 지난해 7월 알몸뉴스로 화제를 모았던 '네이키드 뉴스'의 앵커 민경, 재경, 세연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들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상반신 노출과 각종 신음소리, 동성간의 키스장면 등이 담겨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포르노다" "아이들이 볼까 무섭다"는 등의 비판적인...
3인조 걸그룹 네이키드 걸스의 뮤직비디오가 파격적인 노출과 성행위 장면 등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19금'이 붙은 '타그러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상반신 노출과 신음소리가 들리며 동성간의 키스, 자위를 연상케 하는 적나라한 성행위 장면 등이 담겼다.
이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지난 5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한 여학생이 알몸으로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동영상이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약 20여명의 학생들이 전라의 모습으로 뒤풀이를 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경기도 고양 지역의 모 중학교 졸업식에서 20여 명의 남녀 학생들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사진이 13일 오전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여성 앵커가 알몸으로 뉴스를 진행해 화제가 됐던 '네이키드 뉴스'가 서비스 1달여 만에 중단, 이와 관련해 여성앵커들이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키드 뉴스'는 여성 앵커가 상반신을 노출한 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뉴스를 진행, 서비스 전 부터 주목받았으며, 지난달 23일부터 서비스 개시 1주일(6월23~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