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과 함께 자리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정식 승인을 받은 이후 세계 백신 공유 프로그램인 코백스를 통해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뒤 “바이오 인프라 구축과 백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멕시코가 관심을 가질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전날 멕시코 외무장관을 만났다. 최 회장과 함께 자리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정식 승인을 받은 후 세계 백신 공유 프로그램인 코백스를 통해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멕시코가 바이오 인프라 구축과 백신 기술에 관심을 가질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의 개발은 정부와 보건당국, 글로벌 기구와 기업, 연구기관, 그리고 백신 개발에 힘써온 우리 구성원들의 노력이 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체적인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해 새로운 팬데믹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은 정부와 보건당국, 글로벌 기구, 기업, 연구기관, 그리고 밤낮으로 백신 개발에 힘쓴 우리 구성원들의 노력이 바탕이 됐다"며 "자체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해 새로운 팬데믹에도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안철수 의원,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이하 게이츠재단) 트레버 먼델 글로벌 헬스 부문 대표,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리차드 해치트 CEO,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킴 사무총장, 고려대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 등 공중 보건 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각국의 기관장과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백신이 PAHO를 포함한 국제조달시장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미 개발한 백신들 외에도 상용화를 앞둔 코로나 백신,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더 나아가 mRNA 플랫폼의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 백신이 PAHO를 포함한 국제조달시장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상용화를 앞둔 코로나 백신,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더 나아가 mRNA 플랫폼의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춰갈 것”...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11조 원 수준의 기업 가치를 글로벌 탑티어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5년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K케미칼은 공격적인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빠르고 효과적인 혁신 신약개발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회장과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을 방문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최 회장은 마크 서즈만 빌&멜린다게이츠재단 CEO와 트레버 먼델 글로벌 헬스부문 대표를 만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GBP510)을 포함해 현재...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신속한 글로벌 승인 등을 통해 중저개발국가의 아이들이 장티푸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전신성발열 질환이다. WHO에 따르면 저개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매년 1100만~20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이중 약 12만~16만 명이...
맺은 계약에 따라 국내에 신속하게 총 1천만 도즈(1회 접종량)를 공급할 방침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도달해 감회가 새롭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기구 및 기업들과 지속해서 협력해 세계에서 경쟁하는 혁신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의 안전성과 생산성인데, 통상 10년은 걸리는 개발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안전성과 생산성을 사수하기 위한 어려움이 컸다"며 "어렵게 축적된 백신 개발의 역량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정부의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임상3상 성공에 대해) 경이로운...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정부와 보건당국, 국제기구와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들이 연합해 한마음으로 지원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 뜻으로 응원해준 덕분에 지금의 성과가 있었다”면서 “GBP510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전 세계 방역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백신주권 국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할...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정부와 보건당국, 국제기구와 연구기관, 그리고 글로벌 기업들이 연합해 한마음으로 지원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 뜻으로 응원해준 덕분에 지금의 성과가 있었다”며 “GBP510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전 세계 방역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백신 주권 국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명을...
IAVI, IPD와 함께 비강 스프레이를 호흡기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의 플랫폼으로 구축해 활용 범위를 광범위하게 확장할 계획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치료법을 확보하게 되면, 계속해 진화하는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이번 청소년 적응증 확대는 최근 12~17세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을 저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아 및 부스터샷, 오미크론 등 변이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추가 확보해 신속하게 적응증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 시대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차세대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인수·합병(M&A)으로 단기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신사업에도 진출해 글로벌 백신·바이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안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기업공개(IPO) 1주년을...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공중보건 수호를 목표로 코ㄴ로나19 자체 백신 개발과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C(D)MO 사업 등을 통해 팬데믹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제백신연구소와 장티푸스 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백신 개발을 주도하며 세계보건산업 증진에 크게 기여한 박만훈 부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