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선부동 ‘안산라프리모’ =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경기 안산시 선부동 953번지에 군자주공6단지를 재건축해 ‘안산라프리모’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37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2017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926가구다. 교육시설은 원일초, 원곡중 등이 있다. 다이아몬드광장, 샛터공원, 관산공원 등이 위치한다. 4호선...
SK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은 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53 일대에 군자 주공6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안산 라프리모’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2017가구를 갖춘 대단지다. 그 중 틈새평형으로는 전용 74㎡가 전체의 3분의 1인 675가구(일반분양 206가구)에 달하고 총 3개의 타입으로 나뉜다....
안산 군자주공6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 라프리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201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8가구 △74㎡ 206가구 △84㎡ 668가구 △99㎡ 44가구 등 총 92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95%이상을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배치했다.
이 단지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선부역이 단지 바로...
SK건설은 안산 군자주공6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새롭게 탄생하는 아파트 단지명이 ‘안산 라프리모’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라프리모(La Primo)는 ‘The’를 뜻하는 프랑스어 ‘La’와 ‘첫번째의’, ‘최고의’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Primo’의 합성어로 ‘최고의 공간과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안산의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경기...
수도권에서는 SK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53 일대에 군자주공6단지를 재건축한 ‘안산 라프리모’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이달 복수동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GS건설이 ‘복수센트럴자이’를 공급한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올해 대형 건설사 위주의 재건축과 재개발 중심의 대도시 정비사업 물량이...
또한 SK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은 3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53 일대에 군자 주공6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안산 라프리모’를 공급 예정이다. ‘안산 라프리모’는 국내를 대표하는 메이저 건설사 3사가 힘을 합친 컨소시엄 단지로 뛰어난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확보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전용 59~99㎡, 총 2017가구...
안산은 선부동 수정한양이 최고 1000만 원 하락했다. 12월 들어 수요가 주춤해지며 급매물 외에는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다. 과천은 11ㆍ3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거래가 급감하면서 별양동 주공6단지가 250만원 가량 시세가 떨어졌다.
전세시장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 매물수급에 따라 상승과 하락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으로 수요 움직임이...
경기ㆍ인천은 △광명(0.24%) △수원(0.20%) △안산(0.16%) △과천(0.15%) △부천(0.15%) △인천(0.13%) △남양주(0.11%) △의정부(0.11%) △성남(0.10%) 순으로 상승했다. 광명은 대규모 단지 중심으로 전세 가격이 상승했다. 하안동 e편한세상센트레빌이 1000만원~2000만원, 주공3단지의 전셋값이 500만원 가량 올랐다. 과천은 주공6단지 재건축 이주로 전세매물이 부족해...
과천은 주공2,4,6단지가 500만원~3000만원 가량 일제히 올랐다. 호가가 급등하면서 거래는 뜸한 편이다. 최근 가격이 일부 조정됐던 광명은 강남권 상승세 영향 및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금주 0.12% 올랐다. 이에 비해 △고양(-0.09%) △안산(-0.06%) △이천(-0.03%)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고양은 탄현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중대형 면적이 3500만원~7500만원 하락했다....
별양동 주공6단지를 비롯해 원문동 주공2단지, 부림동 주공9단지 등이 500만원부터 3500만원 올랐다. 반면 △평택(-0.02%) △군포(-0.03%) △안성(-0.04%) △안산(-0.14%) 등은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수요도 한풀 꺾였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6% 상승했다. 구로구, 성북구, 관악구 등 일부 전세 매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가격이...
경기ㆍ인천은 △과천(0.22%) △안산(0.13%) △안양(0.11%) △김포(0.10%) △부천(0.06%) △시흥(0.06%) △인천(0.05%) 지역 등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과천은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가격 상승폭이 커졌다. 별양동 주공4단지는 500만~1000만원, 주공6단지는 500만~1000만원 상승했으며 원문동 주공2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500만원 올랐다.
전세시장은 매물...
고덕주공6단지는 지난 3월 29일 GS건설로 시공사를 바꾸면서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도시는 △평촌(0.13%) △중동(0.12%) △산본(0.06%) △일산(0.05%) △판교(0.04%) △분당(0.03%) △김포한강(0.02%) 순으로 상승했다. 평촌은 저가매물이 거래되면서 비산동 샛별한양4차, 호계동 목련우성5단지 등이 250만원~1000만원 가량 올랐다. 중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