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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정부 구성 늦어지나...내부 갈등 총격전에 ‘2인자’ 바라다르 부상설
    2021-09-06 14:54
  • 파키스탄 남서부 검문소서 자살폭탄 테러…3명 사망
    2021-09-05 17:39
  • 바이든, 아프간 철군 나흘 만에 9ㆍ11테러 기밀 해제 지시
    2021-09-04 08:48
  • 아프간에 남겨진 미국인·현지 조력자들, 분노·실망·배신감 토로
    2021-09-02 08:15
  • [일본은 지금] 위기관리능력 떨어진 일본 정부
    2021-09-02 06:00
  • 아프간 전쟁 종식 알리면서 중국 외친 바이든...웃지 못하는 중·러
    2021-09-01 15:44
  • 바이든 “아프간 철군은 최선의 결정...중국과의 경쟁에 집중해야”
    2021-09-01 08:14
  • [그래픽] 아프간서 미군 완전 철군... 막내린 '20년간의 전쟁史' 살펴보니
    2021-08-31 17:37
  • [종합] “결국 원점” 미국, 상처뿐인 아프간전쟁 종지부 찍었다
    2021-08-31 16:27
  • 주요 외신, 아프간전 종료한 미국 비판...“테러위협 여전히 남았다”
    2021-08-31 16:26
  • 아프간인 대피 지원 日자위대, 사실상 '빈손' 철수
    2021-08-31 10:17
  • [상보] 미국, 20년 만의 아프간 철군...미 역사상 최장 전쟁 종지부
    2021-08-31 08:29
  • [속보] 미국, 아프간 철군 완료...20년만에 아프간전 공식 종료
    2021-08-31 06:16
  • 아프간 카불 공항서 다수 로켓포 공격…미군 방어 시스템이 막아내
    2021-08-30 13:57
  • 사우디 전 정보 수장 “아프간 미군 무기, '시한폭탄’ 됐다”
    2021-08-30 09:50
  • 바이든, 카불 테러로 숨진 미군 유해 직접 맞아
    2021-08-30 07:57
  • 98개국 “자국민·아프간인 안전한 대피 보장” 공동성명...한국 포함
    2021-08-30 07:11
  • 미군, IS 자살폭탄테러범 차량 공습…“어린이 포함 민간인 피해 가능성”
    2021-08-30 06:45
  • [데스크칼럼] 바이든이 던진 화두, 한국 이민·난민 시대 대비해야
    2021-08-30 06:00
  • [종합] 미국, 다시 아프간 수렁에 빠지나…바이든 “24~36시간 사이 추가 공격 있을 것”
    2021-08-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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