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7회분에서도 마테와 다비드는 김보통(아이유)을 두고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소주에 인사불성이 된 김보통을 가리키며 “왜 저렇게 취할 때 까지 마시도록 내버려뒀지?”라는 마테의 핀잔에 “왜 저렇게 취하게 할까요?”라며 되받아치는 다비드, 두 남자 사이에는 이상야릇한 긴장감이 흘렀다.
보통이 금단현상이 생길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올라 애교 가득한 안무를 소화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보고파’는 타이니지 멤버들의 인상적인 목소리와 귀여운 가사가 특징인 곡으로, 강한 중독성을 가졌다는 평이다.
스페셜 MC 케이힐과 김소현, 노홍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중심’에는 케이윌, 정인, 샤이니, 아이유, 가희, 나인뷰지스, 임창정, 송지은, 서인영, 나인뮤지스, 리듬파워, 베시티...
특히 정빈은 사과를 들고 있는 셀카와 함께 “아이유 선배님께 드리는 사과~”란 애교섞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멤버 지수는 “여러분 최고의 주말에 ‘최고다 이순신’ 본방사수 하셨나요? 저희들의 깜짝 출연 깜짝 연기 어땟나요?”란 글과 함께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과를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오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조정석 옆에서 꽃받침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티격태격하며 애정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유와 조정석의 핑크빛 기류가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아이유는 “순신과 나는 닮은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촬영...
관상 전문가는 "아이유는 이마가 적당히 넓고 눈썹은 일자로 가늘고 분명하며, 살짝 반달 눈에 애교 살까지 있어 복스러운 얼굴"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얼굴형이 흔히 말하는 ‘V라인’이 아닌 둥그런 타원형이라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복스러운 얼굴"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는 이 밖에도 효린, 박민영, 광희, 박명수 등의 관상을...
며 "신혼이니까 아내인 나만 3인칭 대화법을 쓰면 애교로 봐 줄 수도 있는데 남편까지 3인칭 대화법에 물들었다"고 직접 시범까지 보였다.
또 강성연은 "3인칭 대화법의 장점이 부부싸움이 격해지지 않는다"고 밝히며 MC 신동엽과 이동욱에게 3인칭 대화법으로 진행해보라고 조언까지 곁들인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성연, 김민, 아이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돌보다 더 귀여운 MC 이동욱!” “그 애교 매일 보여주시면 안돼요?” “동욱이는요~이 멘트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강성연 김민 아이유 이종석 김영철 천명훈 김보아 오초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은 두 사람이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출연 당시의 모습으로, 애교를 부리고 있는 아이유 옆에서 무표정한 수지의 표정이 압권이다.
드라마 속 모습이지만, 현실 속에서 아이유와 수지는 친한 동료 사이어서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실제 모습과 싱크로율 100%", "실제에선 정 반대의 모습이 아닐까?...
가수 아이유가 영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캐릭터와 같은 표정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19일 김포의 한 대형마트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한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핑크색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기도 있다. 특히 영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커다랗고 맑은...
가수 아이유가 크리스마스 당일 팬카페를 들락거리며 외로움을 달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리스마스 심심했던 아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아이유는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 본인의 공식 팬카페 '유애나'에 댓글을 남기며 시간을 보냈다. 이를 공개한 네티즌은 아이유가 팬카페에 남긴 댓글을 시간 순서에...
기대해도 좋다”며 즉석 무대를 준비했다.
아이유로 분장한 신동과 붐이 먼저 등장한 후 아이유로 변장한 임백천이 등장했다. 머리를 두 갈레로 땋고 아이유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정이 대단하다” “임백천, 오랜만이다” “아이유가 사랑 많이 받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아이유가 KBS 2TV '개그콘서트'를 깜찍한 애교로 초토화 시켰다.
아이유는 4일 방송된 '개그콘서트-감수성'에 애교성에서 온 공주로 출연해 자신을 위협하는 감수성 왕 김준호를 비롯해 장군들에게 필살 애교를 부려 위기에서 탈출했다.
이날 아이유는 사약을 앞에 두고 "오늘따라 하늘은 또 왜 이렇게 파란 건지…",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이어 구하라는 애교도 중요하다며 아이유에게 3단 고음에 이은 3단 애교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아이유는 귀여운 손동작과 함께 자신의 이름 '아이유'를 세 번 외쳤다.
구하라는 옆에서 “정말 귀엽다”며 아이유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스크로스, 크리스피 크런치, 시현, 레드애플, 제이세라, 에이블, 살찐 고양이, 마이네임, 라니아, 대국남아...
특히 아이유는 “휴~ 아이쿠, 하나 둘”이라고 말하며 귀여운 동작을 선보이자 MC들은 “너무 귀엽다”고 환호했다.
아이유의 3단 애교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주는 선물같았다”, “노래도 잘하는데 깜찍하기까지 하고 정말 대단하다”, “애교를 보고 있는동안 참 고마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시에 무대에서는 진지하게 열창하는 모습에서는 18살 소녀답지 않은 풍부한 감정을 담고 있는 듯 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웃을 때 눈에 올라오는 눈 밑의 애교살이 사랑스러운 아이유의 표정과 더불어 93년생 여고생다운 싱그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고, 타고난 큰 눈은 메이크업만으로도 여고생과 여인 사이에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하게 해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