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사과,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달라" "아이유 사과, 그래도 이순신 비하 논란을 피할 수 없을 듯" "아이유 사과, 최고다 이순신 기대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고 있는...
아이유는 “처음에 그렇게 비춰질 수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큰 반응이 와서 걱정을을 많이 했다”며 “극 중에 이순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이 컸다. 다시 한 번 더 사과드리고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강조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특히 정빈은 사과를 들고 있는 셀카와 함께 “아이유 선배님께 드리는 사과~”란 애교섞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멤버 지수는 “여러분 최고의 주말에 ‘최고다 이순신’ 본방사수 하셨나요? 저희들의 깜짝 출연 깜짝 연기 어땟나요?”란 글과 함께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과를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오늘...
사고 친 주제에 나는 살까지 쪄서 더 미안”이라고 팬들에게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아이유는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여기는 유애나니까. 이때다 싶어(?) 살짝 안부만 묻고 사라집니다. 감기조심 정말로”라며 “나 곧 방문 열고 나가요. 마루에서 주스나 한잔씩 하면서 기다리고 계세요들”이라며 앞으로 팬들과 예전처럼 활발히 교감할 것을...
먼저 해당 사진이 공개되어 관계자 및 아이유의 팬 여러분들과 슈퍼주니어의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공개된 사진은 올 여름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아이유의 집으로 은혁이 병문안을 왔을 때 소파에서 함께 앉아 찍은 사진으로, 오늘 새벽 아이유가 트위터 멘션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본인 트위터 계정과 연동된...
앞으로 끝까지 긴장 놓지 않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에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 씨가 실수한 거 뭐라 하지마. 나도 실수 많이 했잖아"라고 아이유의 실수를 감쌌다.
세븐도 트위터에 "아이유 양 실수 귀엽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참여해 화제가 된 스텔라와 소녀시대 윤아 절친, 문근영 도플갱어 등으로 화제를 모은 신예 걸그룹 ‘SIX BOMB'의 막상막하 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한 주간 가요계 이슈 VCR' 코너에서는 졸업시즌을 맞아 공개하는 아이유, 설리, 수지, 박재범, FT아일랜드 등 인기 아이돌 스타들의 졸업사진과 화려한 컴백을 알린 빅뱅의 새앨범 소식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생방송 퀴즈쇼 운수대통'에서는 '2011년 군인들이 가장 즐겨 부른 노래의 가수는?'이라는 질문에서 VCR 보기에는 1번 아이유, 2번 박상철, 3번 임재범, 4번 소녀시대로 표기됐다.
하지만 하단자막으로는 10초간 2번과 3번이 바뀌어 잘못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유씨 팬 카페 회원님들 죄송하고 태양선배님 팬 카페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한 뒤 "당분간 트윗 접어요!트윗트윗!쉬다가 올께요!"라고 글을 올렸다.
도대윤은 17일 MBC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아이유의 멘트를 언급하며 "저 너무 잘생기지 않았는데 저 어때요 아이유 씨. 이거 보고 계시려나?"라는 글을 올렸다....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혐오감과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여과 없이 흘려보냈다는 것은 정말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런 한국채식연합의 주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편협하고 억지스러운 주장"이라고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또 "아이유를 몰상식하고 저급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라며 오히려 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4위는 최근 ‘2011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수상한 가수 아이유의 영상이다. 이날 아이유는 수상을 위해 무대에 나서는 도중 꽈당하고 넘어지고 말았다. 이 영상은 일명 ‘아이유 꽈당’영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급속하게 퍼져나갔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에 "넘어진 건 퍼포먼스였어요. 아니 사실 너무 감동해서 주저앉은...
아이유는 "새벽이고 못난 마음에 투정부리고 싶었던 것 같다"며 "불쾌하셨던 분들, 걱정하셨던 분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더 어른스럽고 성숙한 아이유가 되겠다. 제가 또 실수하면 많이 혼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4일 진행된 KBS 2TV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에...
'오늘 하루 정말 이 악물고 달려왔다'는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의 사과태도에 비난을 하고 나섰다.
이를 두고 "아이유가 지각했는지 여부부터 확인하라" , "소속사의 스케줄 정리가 문제 아닌가" , "아이유는 아직 고등학생에 불과하다, 너무 몰아붙이지 말기를"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