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GS(22.1%), LG(21.5%), LS(18.9%), 미래에셋(10.9%) 등의 승계율은 10~20%대에 그쳤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대주주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의 주식가치가 1조원 이상인데 반해 아들인 정기선 상무는 현대중공업 주식 53주를 보유해 승계율이 0에 가까웠다. 더불어 SK(0.3%), 부영(2.3%), CJ(3.0%), 현대(5.5%), 동국제강(8.5%) 등도 승계율이 한 자릿수로 집계됐다.
2015-05-1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