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2017년까지 PGA 투어 커미셔너를 역임한 팀 핀첨(75·미국), 메이저 4승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1승을 거둔 수지 맥스웰 버닝(81·미국), 1921년 미국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이자 1932년 커티스컵 단장을 맡은 매리언 홀린스(미국·1944년 사망)가 우즈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솔티드 디지털 스마트 인솔은 솔티드 골프 앱의 여러 기능들을 통해 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이 갈망하는 비거리 증가, 퍼팅율 높이기, 숏게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솔티드 스마트 골프 인솔 상품의 경우 핵심은 ‘나만의 8:2 비거리 법칙’과 ‘나만의 3.6.9m퍼팅 법칙’ 이다.
솔티드의 스마트 인솔을 통해 현재 무게중이동을 파악하고 땅의...
최미정 아마추어 선수는 "드라이버보다 더 멀리 나가서 PAR5에 투온이 쉬워졌다"고 말했다. 문명순 프로는 "지금까지 이런 우드는 처음"이라며 "체력이 약해져서 우드 거리가 15m 줄었는데 오히려 그 이전보다도 20m 더 늘었다"고 했다.
비거리가 많이 나가기로 유명한 뱅골프 우드는 세계 최고 고반발 기술이 적용된 우드로 이번에...
그는 최근 극우인사 스티브 배넌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2014년 프로암(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나서는 대회)을 소개했는데, 이 과정에서 웨스트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내놨다.
줄리아니는 해당 방송에서 “위 웨스트는 외모가 출중했으며, 키도 6피트(약 183㎝)였다”며 “퍼팅 자세가 이상해서 허리를 끝까지 구부려 팬티가 보였는데, 파파라치들이 여기에 환장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겸비한 골프웨어로 실력 향상
골프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아마추어 골퍼 사이에서도 스코어 경쟁이 치열하다. 필드 위 스타일과 경기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와이드앵글은 이번 시즌 세계 3대 명품 수제 퍼터 브랜드인 피레티와 협업을 통해...
N 라이브 레슨은 채팅창을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프로에게 실시간으로 직접 질문하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기능을 갖춘 콘텐츠다. 국내외 리그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투어프로 및 전문 레슨프로를 섭외해 맞춤형 레슨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실시간 대회 중계를 흥미롭게 만드는 선수들의 실시간 경기 기록과 리더보드 및...
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5G 초정밀 골프 ICT 서비스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통해 골퍼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골프 서비스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골프를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나송 프로가 30대 여성 골퍼들의 대표 스타라면, 20대 골퍼 중에는 유현주 프로와 박결 프로가 있다. 유현주 프로는 각종 CF 모델을 섭렵하며 골프 관련 광고계 블루칩으로 각광받는 중이다. 박결 프로는 2010년 US걸스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일찍이 두각을 드러냈고, 2014년 KLPGA 입회 이후 줄곧 상위권을 지키며 지난해에는 SK네트웍스...
순위는 팀 간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으로 결정됐다.
남자팀 우승은 김도하 프로골퍼와 전민규 아마추어 선수가, 여자팀 우승은 전승민 프로골퍼와 최혜숙 아마추어 선수가 차지했다. 개인 우승은 고영일, 이자연 아마추어 선수와 이근화 프로골퍼가 했다.
제이트러스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틀에 갇히지 않은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 골프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만 18세 이상 아마추어 여성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일 렉서스 코리아에 따르면 예선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약 6000곳의 골프존 스크린 골프 가맹점에서 진행된다.
대회 참가는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에서 ‘스카이뷰 CC’ 또는 ‘남춘천 CC’를 선택하고 자신의 기록을 남기면 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프로 자격증 소지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했고,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등 4개국 대표 스피드 골프 선수를 초청해 골프 레이스 경쟁 요소를 더했다.
예선전에서 선발된 최종 8명(남자 4명, 여자 4명)은 국내 대표 선수로 출전해 해외 스피드 골프 선수들과 본선(9홀), 결승전(18홀)을 겨뤘다.
이번 대회 미국 대표팀으로 남편 웨슬리 컵(남...
25일 볼빅에 따르면 신제품 골프공 S3와 S4는 공통적으로 남녀 아마추어골퍼 상급자는 물론, 투어프로까지 만족시킨 혁신 제품이다. 파워풀해진 비거리와 그린 공략시 일관된 스핀으로 완벽한 콘트롤 성능까지 갖췄다.
다양한 컬러와 트럼프 카드의 스페이드(♤)·다이아몬드(◇)·하트(♡)·클로버(♧) 등 4가지 문양으로 볼 숫자를 마킹해 시각적으로도...
순수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이전 대회까지 참가 자격이 제한됐던 프로 자격증 소지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특정 브랜드 소속이거나 후원을 받는 프로 선수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선전은 국내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개인전이고, 해외 스피드 골프 선수들과 겨루는 본선과 결승전은 남녀 2인 1조 팀을 이뤄 1박 2일간 진행된다. 9홀 게임으로 구성된...
안정감과 정확성을 높여 아마추어 골퍼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순도 스테인레스 17-4PH를 바디 소재로 한 '마수리' 2종 제품은 455 머라이징스틸을 페이스 소재로 활용했으며 정밀단조공법으로 제작됐다. 무게를 크게 줄이고 스윙스피드를 증가시켰으며 비거리 증가, 방향성 등을 개선했다. 고강도 스틸 및 PVD 도금, 보석도장 등으로...
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올해부터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프로골퍼 및 만 14세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출전해 단 한 장의 에비앙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우승 경쟁을 펼친다. 경기 방식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대회 첫날 예선전을 통해 상위 20명을 선발하고, 결선 라운드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출전 선수 중 주목받는 선수는...
박세리는 1992년 KLPGA 투어에서 아마추어로서 첫 승을 올리며 ‘거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995년 KLPGA 투어 12개 대회에서 4승을 거뒀고, 1996년 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박세리는 1998년 미국에 진출해 5월 LPGA 투어 맥도널드챔피언십에서 첫 승에 이어 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US여자오픈에서 20홀 연장이라는 진땀 나는...
전국 각 지역의 아마추어 선수 약 2000여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 이기성 단장은 “이번 대회는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골퍼들에게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골퍼들끼리 소통하고 즐기는 골프축제의 장”이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모부가 아마추어 사진작가였다.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다가 사진의 매력에 빠졌다. 당시 귀한 니콘FM이었다. 학원을 다니면서 사진을 배웠다. 대학에서 사진과 영상학을 전공했다. 방학 때는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실전을 익혔다. 졸업 후 취업한 곳도 사진전문 스튜디오였다. 한곳에 10년 이상 다녔다. 주로 패션과 광고에 쓰는 상업사진이었다. 좋아서 시작한...
아마추어 여성 골퍼가 18홀 한 라운드에서 로또 당첨확률(800만분의 1)보다 8배 높은 6700만분의 1의 확률인 두 차례의 홀인원(더블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
김혜옥 회원은 최근 천룡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진동ㆍ36홀) 개장 이래 최초의 더블 홀인원을 나왔다.
그린스피드가 3.0을 넘나드는 빠른 그린에 고전하며 라운드를 하고 있을때 쯤 첫 번째 홀인원은...
하나금융그룹 스포츠마케팅팀 박폴 팀장은 “이번에 발간된 프라이빗 레슨 스페셜 에디션은 골프를 활용한 마케팅 툴로써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소속 선수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일반 아마추어 고객들에게 전하는 레슨 시리즈를 꾸준히 제작해 왔고, 이번 프라이빗 레슨 스페셜 에디션으로 묶어 책자로 발행해 전달하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