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수빈은 밀착된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빈은 이와 함께 “머슬퀸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정신없던 스케줄까지 마무리 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11자 복근과 기립근을 선물해 준 아름언...
강태오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7시15분 '최고의 연인' 첫방송! 많이 시청해주세요~ 최고의 연인 최고예요!" 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태오는 첫 방송 기념 케익을 들고 해맑은 미소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태오...
강수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4컷셀카를 공개, “그녀는 ”두근두근. 그녀는 예뻤다도 아름이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그녀는 각각 하트종이에 적힌 ‘본.방.사.수’를 내보이며 귀여우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그녀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뽐내고 있다.
대형 잡지사를 배경으로 하는 ‘그녀는...
소트니코바는 지난 6월 8일과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 자신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트니코바는 사진 속에서 운전석에 앉은 채 정면으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짙은 메이크업과 굵은 웨이브펌으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트니코바는 민낯으로 머리를 풀어내린 채 한 아름의 꽃과 포즈를 취하고...
NS윤지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NS윤지, 봄을 한 아름 품에 안았네", "NS윤지, 꽃다발 선물도 받고 좋겠다", "NS윤지,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윤지는 레트로 탱고에 힙합리듬이 가미된 타이틀 곡 '야시시'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아름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내용은 그 내용이 기괴하고 횡설수설에 가까워 최근 제기된 ‘신병설’에 대한 의혹이 다시 한 번 제기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걱정된다. 신병설이 맞는 것 아닌가?”, “만약에 저게 쇼라면 팬들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잘못이다”, “티아라에 대한 끝없는 추문의 끝이 궁금하다”, “아름의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닌 것 같다”...
전했다
또 "어떤 부분이 우려를 사고 있는지 잘 알지만 일상적으로는 신병과 상관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라며 "중학교 때부터 귀신의 존재를 알았다. 분신사바로 친구도 살려봤다"는 글을 게재했다.
아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글을 게재했다.
“나는야 ‘주군의 태양’의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다”로 시작하는 글에는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게재된 글은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횡설수설하고 있어 아름의...
아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미운 건 지금 사장님이랑 언니들이랑 기자님들이에요. 예쁜 마음 줬으면. 예쁜 마음은 커녕. 전 그런 거 신경 안 쓰는데 후회하지 말아요”라고 게재했다.
그는 악플러에 대해서도 "그 정도로 솔직하게 반응하는 것이 마음인데 난 정말 악플 다는 사람들도 안아줄 수 있다"라며 "너희에게 안 좋아 그런...
티아라 아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영상이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 탈퇴 전 게재한 글도 화제다.
아름은 10일 오후 7시 10분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감정 있어서 울 건 다 운다. 경고한다. 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팬 따윈 필요 없다”며 “날 사람으로 대할 사람이 아니면 댓글 달지 마라. 좋은 말 할 때”라고 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 1분이나 지났어”라며 “대한민국 여러분. 기다려 주세요. 제가 꼭 우리 대한민국 안에 속해 있는 각자 마음에 제가 제일 죽이고 싶은 아픔. 모두들 그것들 때문에 힘드시죠? 하루하루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저 이아름 한다면 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최고의 긍정으로 노력만 믿고...
15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가끔은 어릴 적 어리광부리던 말썽꾸러기이고 싶었어. 휴 돌아가는 그녀의 뒷모습 아래 밀려오는 투명한 한숨은 감당 안 될 이 밤 나 홀로 가스레인지 옆 따뜻함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은 화장기 없는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아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직접 보지도 못하고 나한테 듣지도 않아놓고. 에이 그러기 있기없기? 이건 아니잖아요"라며 "밥 사드릴 테니까 누가 저런 말 했는지 저한테 직접 연락해주실래요?"라고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름은 이어 "저는 나쁘게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해명은 안 합니다. 저는 저만 아니면 되니까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