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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중대재해법 국무회의 의결...'김영란법'도 시행령 개정
    2021-01-19 13:59
  •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법ㆍ제도 정비 시급
    2021-01-17 13:36
  • 동거남 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징역 10년’
    2021-01-15 17:54
  • 2021-01-14 05:00
  • [종합] 정인이 사건 양모 살인죄 적용…"발로 등 강하게 밟아"
    2021-01-13 13:08
  • '정인이 사건' 양부모 살인죄 주장한 공혜정 대표 "가해자는 살인자로 기록돼야 마땅"
    2021-01-13 09:39
  • 강제조사 못 하는 아동보호 공무원…"학대 신고받고 갔다 폭행당하기도"
    2021-01-04 18:17
  • 여성변호사회 "정인이 양부모에 살인죄 적용하라"
    2021-01-04 15:45
  • [출근길] 한국서 전파력 1.7배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검출·원아 몸에 각얼음 넣은 보육교사 벌금 1000만 원 外 (사회)
    2020-12-29 06:00
  • [사건·사고 24시] 대전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이들 폭행·학대…피해 원생만 7명·영양서 멧돼지로 오인해 지인에게 총기 발사, 1명 사망 外
    2020-12-23 11:15
  • [사건·사고 24시] 3살 아들 때려 장기파열시킨 베트남 국적 엄마 구속…공주 농토서 불에 탄 승용차 운전자 숨져 外
    2020-11-16 11:00
  • 수업 중 떠들었다고 머리 때린 교사, 벌금형 확정
    2020-11-04 06:00
  • [출근길] 추미애 "내가 흉악범인가…집 앞에서 사진 찍지 말라"·연예인 시켜준다고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치과의사 구속 外 (사회)
    2020-10-16 06:00
  • [출근길] 출장마사지 피싱 사이트 '예약금 43억 챙기고 연락 두절'·정부 "독감 백신 상온노출로 접종 중단" 外 (사회)
    2020-09-23 06:00
  • ‘생후 3개월 딸 방치해 사망’ 20대 아빠, 실형 확정
    2020-09-22 12:00
  • [출근길] 21일부터 수도권 등교 재개한다·'해운대 7중 추돌' 포르쉐…마약 투약 시인 外 (사회)
    2020-09-16 06:00
  • [사건·사고 24시] 삼척서 태풍 '하이선' 실종 40대 숨진 채 발견…인천서 술 취해 80대 장모 둔기로 때려죽이려 한 60대 체포 外
    2020-09-09 11:02
  • 코로나 사태 간호사 성희롱 이중고에 분노한 하리수…"속옷빨래 요구라니"
    2020-08-25 14:43
  • [단독] 아동학대 ‘가스라이팅’ 방지...피해아동·가해부모 분리 법안 마련된다
    2020-07-08 15:59
  • '살인 혐의' 천안 계모…아이 가방에 넣은 뒤 짓밟고, 뜨거운 바람 넣고
    2020-06-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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