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로 잘 알려진 블롭피쉬는 호주에 서식하는 물고기로, 젤리로 만들어진 것 같은 몸체가 특징입니다.특히 블롭피쉬는 사람얼굴과 비슷한데다 코주부같은 외관에 울상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못생긴 동물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놔,진짜 못생겼어" "ㅋㅋㅋㅋㅋ" "울상이네" "눈물날거 같이 생겼네...
알려진 심해어 '산갈치' 영상이 올라왔다.
초대형 산갈치 영상은 지난 2011년 미국 루이지애나 대학교 연구팀이 촬영한 것으로 멕시코만 바다 수백 미터 아래에서 무인 조종 탐사선이 담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산갈치가 죽은 채 해안으로 밀려오거나 우연히 수면 위로 올라온 모습이 포착된 적은 있지만 심해 환경에서 촬영된 것은 이번이...
특히 돗돔은 용왕이 허락해야 잡을 수 있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고 그 가격도 수백만원에 달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대형 돗돔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설의 물고기 돗돔이 잡혔다. 용왕님이 진노하신다" "평생에 한 마리 잡기도 아니 만나기도 어려운 돗돔을 한점만 먹을 수 있다면" "냉장고에 넣어두면 1년은 먹겠다...
최근 심해어가 떼죽음을 당하는 등 대지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일본의 수도권에서 규모 5급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1일 오전 7시32분쯤 도쿄 북부의 이바라키(茨城)현 해안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역 인근에는 일본원전 산하 도카이(東海) 제2원전이 있지만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원전의 이상은...
일본에서 심해어가 떼죽음을 당한 사건이 발생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사히신문 디지털 등 현지 언론들은 26일 최근 시마네현 오키의 시마쵸 해안에서 심해어종인 '큐우리에소' 수백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큐우리에소는 몸길이 2~5cm에 불과한 심해어로 땅 속 지각판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수면 위로 올라오는 어종이다.
여기다...
울프 피쉬는 심해어 농어목 늑대고기과에 속하며 어떤 종은 최대 2.5m까지 자라며 성격은 온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울프 피쉬는 요리에 사용되는 식용 물고기로 사용되기 때문에 에르푸르트 인근의 식당이 이 생선을 요리한 뒤 버린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돌연 변이인줄 알았다" "무섭게 생긴 물고기" "식용 물고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