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돔' 소식에 네티즌 "바다의 로또는 고래가 아닌 돗돔"

입력 2013-02-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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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ㆍ가격에 대한 궁금증 온라인 '후끈'

(출처 - 연합뉴스)

국내에서 약 2m 크기의 초대형 돗돔이 잡혔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 돗돔은 길이 1.96cm, 무게 150kg가량의 초대형 돗돔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돗돔은 용왕이 허락해야 잡을 수 있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고 그 가격도 수백만원에 달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대형 돗돔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설의 물고기 돗돔이 잡혔다. 용왕님이 진노하신다" "평생에 한 마리 잡기도 아니 만나기도 어려운 돗돔을 한점만 먹을 수 있다면" "냉장고에 넣어두면 1년은 먹겠다" 등의 의견을 올리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돗돔 가격을 궁금해했다. 네티즌들은 "저 정도 크기의 돗돔이면 1억이라는 소문도 있다" "원래 돗돔이 희귀한 물고기라서 값이 비싸다" "진짜 얼마에 팔릴지 궁금하다" 등의 글을 올렸다.

그밖에 "바다의 로또는 고래가 아니라 돗돔이었어" "400m 아래 사는 물고기가 잡힐 확률은 로또보다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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