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4시16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신흥에스이씨(+29.93%)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신흥에스이씨는 전 거래일 하락(▼3,200, -5.35%)에서 오늘 현재 상한가로 반전 했다.
신흥에스이씨의 총 상장 주식수는 752만5293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178만2753주, 거래대금은 1292억4517만3100 원이다.
[신흥에스이씨 최근 시세...
그 외 소프트센우(+25.47%), 신흥에스이씨(+24.75%), 소프트센(+22.39%)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자안바이오(-29.93%), 비디아이(-29.90%), 지티지웰니스(-29.8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1019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28개다. 7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1원(-0.32%)으로 하락 중이며, 일본...
돼, 현재 대규모 생산체제를 갖춘 선발업체들이 유리한 구조가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K-배터리 셀 업체들을 따라 소재/부품업체들의 미국진출이 연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솔루스첨단소재, 에코프로비엠, DI 동일, 신흥에스이씨, 후성, 천보, 일진머티리얼즈, 상아프론테크 등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249억 원), 신흥에스이씨(156억 원) 솔브레인(118억 원), 엘앤에프(1516억 원)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증권가에서는 전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2차전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차전지 내제화를 진행할수록 국내 관련 업체들의 해외 투자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 LGES와 SKI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 마무리되면서 한국 2차전지...
이어 한 연구원은 “셀 업체들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업체들도 미국시장에 직접 진출해서 완벽한 현지화가 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소재/부품업체 중 에코프로비엠,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DI 동일, 후성, 천보,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에코프로비엠, 일진머티리얼즈, 천보, 두산솔루스,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후성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6월의 전기차 판매 대수는 약 8만 대 수준으로 4월, 3.2만대, 5월 4.7만대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은 1만8598대로 전년 대비 115%, 프랑스는 2만990대로 259%, 영국은 1만3829대로 192% 급증했다. 코로나...
NH투자증권은 10일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삼성SDI와 LG화학, 두산솔루스, 대주전자재표, 신흥에스이씨,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S&T모티브 등 국내 2차전지와 부품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유럽 자동차 시장 내 전기차로의 수요 이동은 이미 시작됐다. 유럽은 전기차 보급을 시급한 과제로 인식 중이다. 실제 유럽 내...
이어 “유럽시장의 고성장세로 국내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의 성장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며 “따라서 코로나로 인한 주가 하락은 좋은 저점매수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두산솔루스, 일진머티리얼즈,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천보, 후성,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부품 업체들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4%↑
△아리온, 다오요트 주식 35억 원에 취득
△수산아이앤티,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신스타임즈, 최대주주 변경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홈캐스트, 91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제이웨이, 종속회사 에스비오토홀딩스 주식 25억 원에 취득
△신흥에스이씨,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 202억 원…전년비 42.8%↑
△씨유메디칼, 지난해 연결...
그는 “테슬라의 주가 급등락보다 중요한 것은 유럽 전기차 시장으로,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은 최소 2022년까지 국내 배터리 업체들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두산솔루스, 일진머티리얼즈,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천보, 후성 등 소재·부품업체들을 수혜 종목으로 제시했다.
ESS 시장과 전동공구 수요부진 등으로 실적이 좋지 못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만으로도 배터리 수요 전체를 레벨업 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배터리 세트메이커들은 물론, 두산솔루스, 일진머티리얼즈,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천보, 후성,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ㆍ부품업체들도 투자 매력도가 높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