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16억5000만원),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16억4000만원), 김상현 네이버 사장(16억38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 삼성전자 등기임원들이 작년에 이어 상위권에 포진했지만, 실적에 따른 성과급 변동 등으로 보수는 작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로...
또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16억5000만원),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16억4000만원), 김상현 NAVER 사장(16억38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 삼성전자 등기임원들이 작년에 이어 상위권에 포진했지만, 실적에 따른 성과급 변동 등으로 보수는 작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이 반영된 결과로...
반면 지난해 113억4500만원을 받아 '연봉킹'에 올랐던 신종균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은 7분의 1 수준으로 축소돼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등기이사 4인에게 총73억6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올 상반기 급여 10억4200만원, 상여(설 상여, 장기성과인센티브) 18억8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신제품 공개행사(언팩)에서 “두 제품 모두 준비를 많이 했고, 잘 만들었다”며 “갤럭시노트5는 실용성에 포커스를 맞췄고,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디자인이 훌륭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판매목표를 묻는 질문에 “많으면...
next is now’ 라는 문구가 나타난 후 신종균 IT(IT·모바일)부문 사장이 무대로 올라왔다.
삼성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그간 역사를 소개한 신 사장은 양쪽 주머니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꺼내 보이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소개한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확산을...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중 최대의 범용성을 갖춘 삼성 페이가 지갑이 필요 없는 라이프 스타일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진보된 기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모바일 결제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대부분의 카드 결제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다....
이번 언팩 행사에는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과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올 초 열린 스페인 MWC 2015에서 형식과 내용을 모두 바꾼 갤럭시S6·엣지 언팩 행사를 선보인 가운데, 신 사장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신제품을 소개할 지 주목된다.
이번에 공개하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핵심은 디자인이다. 두 제품 모두...
이번 언팩 행사에서도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과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올 초 열린 스페인 MWC 2015에서 형식과 내용을 모두 바꾼 갤럭시S6·엣지 언팩 행사를 선보인 가운데, 신 사장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신제품을 소개할 지 주목된다.
이번에 공개하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핵심은 디자인이다. 두 제품 모두...
전략회의에는 권오현 DS(부품)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 등 각 사업부문 대표와 사업부 주요 임원, 해외법인장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상하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달리 사업부문별 다음 해 경영전략 및 사업목표를 수립한다.
이번...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은 지난 3월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내부 행사에 참석해 “새롭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용감하고 과감하게 도전하자”며 스마트폰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TV 부문에서는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이브 베하와 협업해 만든 ‘SUHD TV 82S9W’가 9일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이...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 책임자인 신종균 사장은 지난 4월 “생산을 강화하고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수개월 걸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카운터포인트의 피터 리처드슨 리서치 책임자는 “갤럭시S6 시리즈의 판매가 향후 수개월에 걸쳐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그것이 실현될 가능성은 적다. 풍부한 옵션이 있는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당시 각 권오현 DS부문 대표(부회장)와 윤부근 CE부문 사장, 신종균 IM부문 사장 등 각 사업부문 사장이 총출동해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핵심 경영진이 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연 것은 2005년 이후 8년만의 일이다.
이후 삼성전자는 2014년 해외판 애널리스트 데이인 ‘삼성 투자자 포럼’를 열었다. 국내 행사가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면 두 번의 해외 행사에서는 각...
이는 태블릿용 탈부착 키보드 케이스와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노트 엣지 차기작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5에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노트5가 7월에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이 소문을 일축했다.
이는 태블릿용 탈부착 키보드 케이스와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노트 엣지 차기작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5에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노트5가 7월에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이 소문을 일축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이 최근 불거진 '갤럭시S6' 판매 부진설과 '갤럭시노트5' 조기 판매설을 모두 부인했다.
신 사장은 20일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 전후 갤럭시S6의 판매 부진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오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국내외 언론은 지난달 10일 출시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초기 판매량이 예상보다 좋지 않다고...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은 19일 방한한 인도 모디 총리와 별도 면담을 가진 이후 “인도와 삼성전자가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주로 나눴다”며 “지난 1995년 인도에 진출해 현재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사업을 하고 있다. 향후 이들 사업에서 협력 관계를 더 잘해 나가자고 했다”고 면담 내용을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이 인도와의 협력을 논의했다.
신 사장은 19일 방한한 인도 모디 총리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별도 면담을 가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인도와 삼성전자가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주로 나눴다”며 “지난 1995년 인도에 진출해 현재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사업을 하고 있다. 향후 이들 사업에서 협력 관계를 더 잘해...
특히 이날 모디 총리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을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모디 총리와 정 회장의 면담에서는 현대차의 인도 3공장 증설과 관련한 내용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타밀나두...
더불어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신종균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이 각각 12억300억원을 받아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신 사장은 지난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른 성과급 등으로 96억원의 보수를 받아 보수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던 SK하이닉스의 박성욱 사장이 올 1분기 10억6000만원을, SK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