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모식에는 이날 추모식에는 신종균·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 삼성 계열사 사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현 삼성 종합기술원 회장은 다리 부상으로 추모식에 불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그의 모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여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사내 등기이사 4명(이재용·권오현·윤부근·신종균)의 1인당 평균 보수(67억8800만 원)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삼성전자 직원의 1인당 평균급여액(6300만 원)과 비교해봤을 때 60배 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감사위원이 아닌 사외이사 3명(박재완·박병국·김종훈)의 보수는 1인당 평균 1억1700만 원으로...
권 회장에 이어 윤부근 부회장이 26억6100만 원, 신종균 부회장 26억3800만 원, 이상훈 이사회 의장이 22억2800만 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은 올 상반기에 각각 13억5300만 원, 10억 원, 11억6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부회장은 등기이사 보수지급 내역 목록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올 2월 초...
권 회장에 이어 윤부근 부회장이 26억6100만 원, 신종균 부회장이 26억3800만 원, 이상훈 이사회 의장이 22억2800만 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은 올 상반기에 각각 13억5300만 원, 10억 원, 11억6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1명의 이사·감사가 올 상반기에 총 165억7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1인당 보수는 15억700만...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 상반기 26억3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급여 5억1800만 원과 상여 21억200만 원 등 총 26억38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가 결의한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하여 보수를 결정했다...
유상증자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신종균','김영렬' 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7월 20일이다.
한편, 21일 현재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0.73%(35원) 떨어진 47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1%) △20억~25억 원 미만(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 보수액이 가장 많은 CEO는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243억8100만 원 이었다. 다음으로 △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84억2700만 원)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76억6900만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75억4100만 원) △최치훈 삼성물산 전 사장(57억5500만 원) 순이었다.
전문 경영인 중에서는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이 84억2천700만원을 받아 2위, 윤부근 부회장이 76억6천900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오너 일가 출신 경영인 중에서는 고 이수영 OCI그룹 전 회장이 194억원으로 1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2억원으로 2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109억 원으로 3위였다.
지난해 삼성전자 인터넷ㆍ모바일(IM)부문장이었던 신종균 인력개발담당 부회장은 84억2700만 원을 수령해 CEO 중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을 이끈 윤부근 CR담당 부회장은 이보다 조금 적은 76억6900만 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약 10개월간 수감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두 달 치 급여 3억1800만 원에 상여금...
권 회장은 2015년 신종균 부회장이 세운 최고 연봉 기록을 깨며 그룹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통틀어 상장사 등기임원 중 지난해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그는‘연봉킹’자리를 유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8억7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급여총액은 3억1800만 원, 상여금 총액은 5억2900만 원, 기타...
삼성전자는 대표이사가 권오현·윤부근·신종균 3인에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대표이사 3인으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김기남 신임 대표는 종합기술원장 출신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를 거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반도체 총괄을 지냈다. 현재 DS부문장을 맡고 있다.
김현석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지낸 후 현재...
이어 ‘초일류의 길’에서는 윤부근 부회장과 신종균 부회장이 등장해 상생을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선후배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모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날 글로벌 일류회사로 일궈낸 배경”이라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지금까지의 성공은 수많은 협력회사들이 우리를 도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것이...
이재용 부회장 석방 후 처음 열린 이날 경영위원회에는 권오현 회장과 윤부근, 신종균 부회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말 사장단 인사 때 새로 부문장이 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사장은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경영위원회를 이끌 예정이다.
안건은 평택 반도체 제2생산라인 건설을 위한 기초 골조공사를 시작하는 게 주요 내용이었던 것으로...
삼성전자는 2일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권오현 회장, 윤부근 부회장, 신종균 부회장, 김기남 사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사장단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기남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세계 경제는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며, 인공지능·자율주행...
삼성전자의 윤부근 사장과 신종균 사장 역시 지난해 회사에서 받은 보수 등 수입이 70억 원대로 추산됐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총 50억 원대 수입을 올렸고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도 지난해 수입이 4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이어 윤부근 삼성전자 CR 담당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인재개발담당 부회장 등 계열사 사장 50명이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오후에는 CJ·신세계·한솔 등 범(汎) 삼성가 그룹 임원들이 잇따라 선영을 찾을 예정이다. 이 선대회장의 추모식은 20여년 간 범 삼성가 그룹의 공동 행사로 치러졌지만, 삼성과 CJ간 상속 분쟁이 불거진 2012년부터 각 그룹별로 진행하고 있다....
15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1~9월 권오현·윤부근·신종균·이재용 등 사내 등기이사 4명의 보수 총액은 271억5200만 원으로, 1인당 평균 67억8800만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권오현·윤부근·신종균·이상훈 등 사내 등기 이사 4명의 보수총액(102억2400만 원)과 1인당 평균 금액(25억5600만 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7배 증가한 액수다....
삼성전자에 회장단(권오현ㆍ윤부근ㆍ신종균)이 구성된 것처럼 이들이 부회장으로 올라가거나, 다른 직함을 받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삼성 인사의 첫 번째 원칙은 신상필벌이다. 60세 이상이라고 해서 모두 교체될 것으로 보는 것은 지나치다”며 “다만 세대 교체가 이뤄지는 것은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