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기이사 1~9월 평균보수 39억 원...삼성전자 직원 수는 10만 명

입력 2018-11-14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등기이사들이 올해 3분기까지 받은 보수가 1인당 평균 39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체 직원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14일 삼성전자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9월 이상훈 이사회 의장과 이재용 부회장,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대표이사 등 등기이사 5명의 보수 총액은 193억4600만 원이다. 1인당 평균 38억6900만 원이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사내 등기이사 4명(이재용·권오현·윤부근·신종균)의 1인당 평균 보수(67억8800만 원)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삼성전자 직원의 1인당 평균급여액(6300만 원)과 비교해봤을 때 60배 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감사위원이 아닌 사외이사 3명(박재완·박병국·김종훈)의 보수는 1인당 평균 1억1700만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5900만 원)의 2배 수준이었다. 감사위원을 겸하고 있는 사외이사 3명(이인호 위원장·송광수·김선욱)은 평균 8400만 원이었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에는 삼성전자 직원 수도 공개됐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을 포함한 직원 숫자는 총 10만3023명이다. 이 중 정규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은 10만2351명, 기간제 근로자는 672명이다.

또한, 삼성전자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1.4년으로 지난해(11년)보다 0.4년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1,000
    • +2.1%
    • 이더리움
    • 3,306,000
    • +6.3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7%
    • 리플
    • 2,175
    • +4.52%
    • 솔라나
    • 137,300
    • +5.29%
    • 에이다
    • 424
    • +8.4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04%
    • 체인링크
    • 14,160
    • +3.66%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