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신'으로 신인여우상을 받은 이유영이 영화 속 최고 기생이 되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과거 이유영은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보면 명기가 되기 위해 수박이나 호박 등 과일이나 채소들을 이용해서 많이 훈련한다"며 "특히 수박이나 호박 같은 경우 허벅지로 터뜨리는 훈련을 했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강남1970'으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는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AOA 멤버들은 치어리더 모습으로 깜찍한 '심쿵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카메라는 대세 배우 유아인을 가리켰고, 유아인은 '심쿵해'를 따라부르던 중 카메라에 자신이 모습이 비친다는 것을 알게 되자 당황해하며 물을 마셔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 AOA, 설현...
이정현은 여우주연상 후보, 설현은 신인여우상, 천우희는 지난해 여우주연상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레드카펫부터 각자의 매력을 살린 하얀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현은 이날 하얀색 비즈로 장식된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함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골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명품 몸매를 선보이면서 성숙함과 섹시미를 과시해 이목을...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설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가슴골이 노출됐던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과거 인터넷 방송채널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방송에 임했다.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그는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또한 "연기를 하면서 저 자신도 몰랐던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해요. 성격도 바뀌었고요. 많은 걸 보고 경험하고 느끼면서 평생 연기를 한다면 훨씬 더 좋은 사람으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6일 열린 '2015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이유영이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던 설현은 영화 '강남1970'으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신인상 후보에는 '간신' 이유영, '마돈나' 권소현, '스물' 이유비 등이 함께 후보에 올라 쟁쟁한 경쟁을 펼쳤다.
설현은 아깝게 수상은 불발됐지만 AOA로 화려한 축하무대까지 선보인다.
한편 청룡영화제는 서울시 동대문구...
영화 ‘간신’의 이유영이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유영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간신’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영은 “쟁쟁한 후보들 속 상 못 받을 줄 알았다. 수상소감 준비 못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유영은 “많은 여배우들이 추운 날씨에 시스루...
대종상 이유영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영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과거 화보가 화제다.
그는 과거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는 속 유영은 몸에 밀착되는 시스루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그의 명품 뒤태와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영은 20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유영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원더걸스 멤버 혜림과의 도플갱어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유영 혜림 닮았음' 이라는 제목으로 한 개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유림과 혜림의 모습이 나란히 비교돼 있었다. 고양이 눈매와 살짝 올라간 입매 등 비슷한...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여자신인상 후보에는 이유영을 포함해 김설현(강남1970), 박소담(경성학교), 이레(개훔방),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이 올랐다.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유영과 배우 류혜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류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놈이다 #오늘개봉 이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한편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여자신인상 후보에는 이유영을 포함해 김설현(강남1970), 박소담(경성학교), 이레(개훔방),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이 올랐다.
대종상, 이유영
배우 이유영이 대종상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여자신인상 후보에는 이유영을 포함해 김설현(강남1970), 박소담(경성학교), 이레(개훔방),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이 올랐다.
이유영은 수상 소감에서 "'봄...
한편 이날 '대종상영화제'에서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신인감독상,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 음악상, 의상상, 시나리오상 등 총 24개 부문의 수상작(자)가 선정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대종상영화제 박영선, 정말 오랫만" "대종상영화제 박영선, 변치 않는 미모...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되어 ‘청룡의 여신’이라 불린 배우 천우희가 지난해 여우주연상 수상자(‘한공주’)로 참석하며 재치 있는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된 남우조연상 수상자(‘끝까지 간다’) 조진웅, ‘변호인’ 사단으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김영애, 신인여우상 수상자인 ‘도희야’의 김새론이 참석한다.
본상 시상식을 앞두고 열리는 핸드프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