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이유영, 임지연과 19금 동성 베드신 재조명…"명기 훈련 받았다"

입력 2015-11-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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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이유영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대종상' 이유영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대종상'에서 이유영이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간신'에서 임지연과 펼친 동성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유영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속에서 이유영은 연산군(김강우 분)의 서로를 탐하라는 명에 단희(임지연 분)와 리얼한 동성 베드신 연기를 펼쳤다.

이유영은 노출 연기에 대해 "캐릭터를 보고 해낼 수 있었다"며 "캐릭터에 몰입해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영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영예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여자신인상 후보에는 이유영을 포함해 김설현(강남1970), 박소담(경성학교), 이레(개훔방),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이 올랐다.

대종상, 이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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