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신세경은 집으로 보이는 듯한 장소에서 편한 차림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이 신세경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세경이 재밌어하는 대본을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4월 3일 방영 예정이다.
촬영 현장 속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 보정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세경은 사진 속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베이글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다음달 3일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배우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다.
다음달 3일 첫방송 될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태상으로 출연하는 송승헌이 신세경의 머리를 한 손으로 살포시 쓰다듬는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특히 사진 속 송승헌은 운동으로 다져진 팔 근육을 과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극 중 한태상은 노련함과 냉정함이 공존하고 마초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극중 신세경에 대한 애정이 드러날 때는...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낼 치정 멜로극으로 ‘7급 공무원’ 후속으로 다음달 3일 첫 방송된다.
드라마 제작사 아이윌미디어 측은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송승헌, 신세경 두 배우가 절정에 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7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뜨거운 사랑의 주인공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채정안의 4인 4색 매력이 담겼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릴 치정멜로극이다. 야수처럼 거친 남자로 회귀한 송승헌과 사랑스러운 도발로 두 남자를 휘어잡을 신세경, 푸른 초원 위의 늑대와 같이 순수함과 근성을 동시에 가진...
송승헌은 상처를 안고 거친 인생을 살아온 남자 한태상 역을 맡아 대사 하나하나에 카리스마를 녹여냈다.
신세경은 어려운 형편이지만 언제나 기죽지 않고 당돌한 서미도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7급 공무원’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멜로드라마다.
신세경이 차기작 '남자가 사랑할 때'를 위해 드라마 '태양의 여자'를 복습 중 올린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태의 여자 정주행 중 너무 재밌다! 하루 종일 봐도 정말 정말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2008년에 방영한 '태양의 여자'는 신세경이 최근 출연을 확정한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김인영...
겉보기와는 달리 감정기복이 심해 제멋대로 행동하며 한태상의 마음이 서미도(신세경)만을 향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 대한 그리움과 집착을 거두지 못하는 인물이다.
채정안의 복귀는 2011년 2월에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주인공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적도의 남자’를 집필한...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망한 보스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또 다른 젊은 여성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다.
극중 연우진은 솔직하고 부끄러운 게 없는 이재희 역을 맡았다. 영민한 두뇌와 강한 근성으로 늘 선두에 서 있지만 성공과 야망보다는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게 인생의 목표인 인물이다. 또한 신세경을 사이에 두고...
사망한 보스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또 다른 젊은 여성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환상의 커플' '아랑사또전' 등의 김상호 감독이 연출을 하고 '적도의 남자'의 김인영 작가가 집필을 맡아 화제다.
신세경 남자가 사랑할 때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세경 남자가 사랑할 때, 송승헌과 잘 어울릴 듯"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