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해 전 세계의 전쟁 피해 아동 구호와 저개발국 아동의 복지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한준 GSe스토어 본부장은 "이번 자선경매는 기업을 매개로 스타와 팬이 함께 선행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GSe스토어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S홈쇼핑은 내년 2월까지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를 전달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GS홈쇼핑이 국제아동권리보호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모자 뜨기 캠페인은 신생아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구호 사업이다. 아프리카 지역은 날씨가 덥지만, 일교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