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과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오는 11일까지 GS샵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 등지에서 큰 일교차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GS샵은 이...
또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사내 동호회를 중심으로 소외 아동을 위해 축구동호회에서는 어린이 축구교실을, 통기타동호회에서는 통기타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자원봉사동호회에서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영등포역 인근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의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한화건설은 올해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사회공헌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더욱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미혼모를 위한 보육시설 봉사활동 △저소득층 자녀나 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Save the Children)'에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털모자와 담요 200여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종근당 직원들이 만든 털모자와 담요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프리카 저개발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밤낮 일교차가 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07년부터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벌여 밤낮의 일교차가 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기증하고 있다.
하나HSBC생명 김성수 준법감시팀 차장은 "처음 해보는 뜨개질이 낯설고 어렵기도 했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프리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에 마음이...
GS샵은 내년 3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펼친다. GS샵이 2007년부터 4년째 지원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를 아프리카 등 빈곤국가의 신생아에게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GS건설은 2006년 2월부터 매칭그랜트...
이날 전달된 털모자는 저체온증으로 태어난 지 한달 안에 목숨을 잃는 저개발국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실시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 신한은행 임직원 2000여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1인 1모자를 완성하여 기증하게 되었다.
각 영업점, 부서의 열띤 참여로 뜨개질이 서툰 지점장부터 남녀 노소 불문하고 서로 도와가며 시간과 노력이 담긴 모자를 완성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내국인 임직원 150명으로 구성된 봉사팀도 꾸려 20~31일 국제아동권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의 ‘신생아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국내에서 4번째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개도국 신생아들이 일교차가 심해 목숨을 잃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단체에 건네주는 캠페인이다.
한편...
네오위즈는 이어 난치병 아동 돕기(17일), 입양아기 돌보기(14, 15일),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상시)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LG전자 AE사업본부 봉사단인 DIY팀은 저소득층 아이들과 함께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한다. DIY팀은 진해 희망의 집 아이들과 ‘LG세이커스’ 농구경기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GS샵이 14일부터 국제아동권리보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시즌 4’ 캠페인(이하 모자뜨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등지의 극빈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직접 손으로 짠 털모자를 전달하는 글로벌 구호 캠페인이다.
현재 미국...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이범수는 "작년 행사에서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 함께 하지 못해 서운했었는데 이번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염소 보내기 캠페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다.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따스한 사랑이 멀리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벌이고 있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GS샵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GS샵의 조성구 상무는 "앞으로도 쇼핑이라는 일상 생활 속에서 고객의 기부를...
GS샵은 내년 3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GS EPS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1%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의 1%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2006년 '자이 사랑 나눔단'을 발족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형 기부상품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역시 GS샵 인터넷 쇼핑몰에서 연 3년째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이 상품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GS샵을...
GS이숍 이응철 MD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의 판매량은 GS이숍 베스트 1위 수준이며 별다른 홍보 없이도 판매는 오히려 50% 이상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키트 판매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낮추자는 취지의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일환으로 2007년부터...
지난 18일 교보생명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중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손뜨개 모자를 만들기 위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대부분이 처음 해 보는 뜨개질에 손놀림도 서툴고 어색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코잡기부터 메리야스뜨기, 가터뜨기, 방울달기 등...
또 내년 3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GS EPS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1%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의 1%나눔 캠페인을 전개하여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을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전기설비를 작년에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한 데 이어 금년에는 인근...
GS홈쇼핑은 내년 3월 31일 까지 국제아동권리보호기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2'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낮추자는 취지의 글로벌 구호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2번째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세이브더칠드런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아대책은 시민들과 함께 '물긷기 체험'을 통해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아동들의 고통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T&G의 메세나 활동인 '상상콘서트', 하이원리조트의 나눔을 주제로 한 뮤지컬공연 '춤추는 나무', SBS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도 볼 수...
또한 내년 2월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친환경발전업체인 GS EPS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 중 1%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의 '1% 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 기금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전기설비를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