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기간 제 3회 바리스타 클래식, 외국인이 선호하는 한식 특별관,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등 각종 세미나와 이벤트도 개최된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탑 브랜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실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식품 수출촉진과 한식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식품위생법 제정 48주년을 맞아 식품위생법을 통해 살펴보는 식품안전의 변천사를 소개했다.
1962년 47개 조항으로 시작된 식품위생법은 그동안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 증가와 함께 질적·양적으로 성장해 102개 조항으로 구성된 지금의 식품위생법으로 변화했다.
식품위생법이 처음 발동된 것은 1962년으로 버린 깡통을 재사용해...
빙그레는 10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5회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유가공 업계 최초로 모든 공장의 ISO 9001품질 시스템을 도입해 식품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그는 식품 안전을 위한 연구 투자 지원 및 유통망 관리, 소비자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