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0만 명이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으며 ‘(스몰캡)기업 탐방 리포트’,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개장·마감 시황’ 등 투자 콘텐츠를 프라임 클럽 고객들에게 매일 제공하고 있다.
세미나는 KB증권 대표 매체(M-able, H-able 등)의 PRIME 증권방송 메뉴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프라임 클럽 가입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고 연구원은 “이번 정기변경에서 종목 편출입은 성일하이텍의 스몰캡 편입뿐”이라며 “12월 지수변경은 기업공개(IPO) 종목 등을 반영하는 라이트 리밸런싱(Light Rebalancing) 측면이 있어서, 편출입이나 승격‧강등 종목 수는 제한적인 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단독 편입 측면에서 매수 수요가 유입될 소지도 있지만, 무분별한 인덱스 효과의 과신은...
우선, 11월 정기변경에서 제외 기준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스탠더드(Standard) 지수에서 스몰 캡(Small Cap) 지수로 하향 편입되는 것이다. 이 조건은 전체 시가총액 컷 오프의 2/3배를 하회할 경우다.
지난달 31일 기준 이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은 씨젠, SK케미칼, 녹십자 등이다. 모두 코로나19 관련 종목들로 시총이 크게 늘어났다가 최근 주가가 상대적으로...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스몰캡 지수 편입 종목의 리밸런싱 효과가 높지 않다”면서 “다만, 대형주, 중형주 편입종목이 부재하고, 이전 정기변경 대비 과소종목군임을 감안하면 인덱스 효과가 점증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삼강엠앤티, 나노신소재, 해성디에스 등은 상대적으로 수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9월 FTSE 지수 정기변경이 예정돼 있다....
시가총액이 큰 IPO 대어는 고전하고 있는 반면, 시총 규모가 작은 스몰캡은 흥행에 연달아 성공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5월 들어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SK쉴더스, 원스토어, 태림페이퍼 등 IPO 대어 3곳이 연달아 상장을 철회했다. 올해 들어 공모자체를 철회한 곳은 현대엔지니어링, 보로노이, 대명에너지(5월 재도전) 등에 이어 6곳이다.
대체로...
기업정보, 재무현황, 기술분석 외에도 시장에서 평가하는 성장성, 잠재가치 등의 정보가 담긴다.
리서치센터는 증권업계 리서치센터장, 스몰캡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신속하게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공동 출연기관인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증권금융은 센터의 설립 목적 달성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전약품은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MSCI Global Small Cap Korea Indexes)’에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약어다.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는 MSCI에서 발표하는 지수다. FTSE 지수와 함께 국제금융 펀드의 투자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외에 두산중공업, 카카오뱅크, SK바이오사이언스, 하이브 등 유통비율(FIF)이 변경됐고 주식수 변경 등으로 지수 내 비중이 증가했다.
한국 스몰캡 지수에는 한국비엔씨, 넥스트사이언스, 피엔티 등 12개 종목이 신규로 편입됐다. 2020년 이후 스몰캡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은 발표일부터 편입일까지 시장 대비 평균 +4.3%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렉키로나 생산도 영향
◇이엠텍 –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3분기 스몰캡 반등 #1
3분기 영업이익 +12% YoY 전망
2021년 성장 Key: 1) 전자담배 릴, 2) 부품 성장 확대
◇웹케시 – 강경근 NH투자증권
독보적인 B2B 핀테크 솔루션 기업
독점적 시장 지위 및 안정적인 수익 모델 확보
디지털 뉴딜 정책 수혜,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전망
◇KH바텍 – 이규하 NH투자증권...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회장은 9일 여의도 KB증권 스몰캡 온라인 코퍼레이트 데이에 참가, 시장에서 돌고 있는 여러 루머에 대응하고 나섰고 “미국 보훈 병원 수술 첫 사례가 7월 중으로 예상되며 실질적인 매출은 9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자회사 Aegis Spine 을 통해 5월 15일 미국 보훈부(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 산하의...
또한 6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신인 테헤란로 최성환 지점장이 ‘종목 서치(Search)코너’에서 추천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부터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 저자이자 삼프로TV, MBC 등 주요 방송 활동을 하며 시황 및 투자자 교육 전문가인 교보증권 박병창 부장이 출연한다.
투자자들 간 정보격차를 막기 위한 스몰캡 독립 리서치 조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손 이사장은 “증권사들이 내놓는 기업 보고서 대부분이 라지캡(대형사)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 간 정보격차는 꾸준히 지적된 문제”라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증권사에 비교해 절대 떨어지지 않는 양질의 리포트를 양산하기 위한 조직 구성을 준비 중이고 올해 하반기...
신한자산운용은 5일 미국 시장에서 투자 매력을 갖춘 중소형주를 발굴해 투자하는 ‘신한 비앤피 파리바 미국 스몰캡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연준이 올해 미국 성장률 전망을 6.5%로 상향함에 따라 미국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향후에도 미국우선주의가...
다만 빅히트와 녹십자는 상대적으로 편입 가능성이 높은 편인 반면 SKC와 HMM은 이번 분기 리뷰에는 스몰캡 지수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MSCI 지수에 포함되려면 종목의 전체 시가총액이 컷오프(탈락기준점) 시가총액의 1.8배 이상, 종목의 유통 시가총액이 컷오프 시가총액 절반의 1.8배 이상이 돼야 하기 때문이다.
송승연 연구원은 "리밸런싱(재조정)...
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현지시간) 발표될 MSCI 분기변경에서 4가지 종목이 모두 편입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빅히트와 녹십자는 상대적으로 편입 가능성이 높은 편인 반면 SKC와 HMM은 이번 분기 리뷰에는 스몰캡 지수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만일 4개 종목 중 한 종목이라도 편입에 성공한다면 최대 2100억 원...
우양은 KTB투자증권 스몰캡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몰스몰해'를 통해 기업 온라인 IR(Investor Relations)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IR은 IR 컨설팅 업체 아이피알스퀘어의 제안을 통해 진행됐으며, KTB투자증권 스몰캡팀은 사업 내용, 재무 상태, 성장성 등을 세부적으로 고려해 우양을 최종 선정했다.
우양의 최고재무책임자인 박경훈 전무이사가 직접 IR...
스몰캡과 파생상품에 눈을 돌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시총이 적은 기업을 뜻하는 스몰캡 투자는 주가가 비교적 싸기 때문에 대형주에 비해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문턱이 낮은 이점이 있다. 그러나 스몰캡은 대형주나 중형주에 비해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내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변동성이 큰 것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주가 조작에도 취약한 게...
MSCI 지수 방법론에 따른 EM 표준지수 신규 편입 기준을 만족하는 EM 스몰캡 지수 내 종목 수는 총 22개다. 그 중 보수적으로 편출되는 종목 수만큼 신규 편입된다고 가정했을 때, 총 10종목 중 대만과 한국이 각각 3종목, 2종목으로 절반을 차지할 전망이다.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상장 종목 중에서는 HMM과 녹십자의 편입 가능성이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