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스마트시티 아시아지역 표준, 한국이 주도(석간)
△2018 인디브랜드 페어 개최(석간)
△개정 전안법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
△수입규제·비관세장벽협의회 개최
21일(목)
△산업부 장관 6.21~6.24 러시아 출장
△제378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 본격 추진
22일(금)
△제21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석간)...
(세종)
△시설원예 스마트온실 첨단기술 개발 위한 ‘한국형 스마트온실 개소식’
15일(금)
△주요 농산물 수급 상황 및 관리 대책
△농관원, 아세안 7개국에 안전관리 역량 전수
◇국토교통부
11일(월)
△임대사업자 등록, 예년 대비 증가추세 지속
△2018년도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사회적주택 공급
△국토교통형(도시재생분야)...
(세종)
△시설원예 스마트온실 첨단기술 개발 위한 ‘한국형 스마트온실 개소식’
15일(금)
△주요 농산물 수급 상황 및 관리 대책
△농관원, 아세안 7개국에 안전관리 역량 전수
◇국토교통부
11일(월)
△임대사업자 등록, 예년 대비 증가추세 지속
△2018년도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사회적주택 공급
△국토교통형(도시재생분야)...
인트로메딕은 재생에너지와 스마트팜 프로그램 개발과 구축을, 오스템은 관련 설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제조를, 대명GN은 전략과 사업 모델 수립 등의 역할을 나눠 추진키로 했다.
이들 기업이 계약을 맺은 건 과거 에너지신사업과 관련해 보조를 맞췄던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4월 인트로메딕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남중 대표는...
#1 5월 연휴를 맞아 해외로 휴가를 떠났던 직장인 김은실(38) 씨는 스마트해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일반 카페에 줄서서 커피를 주문하는 대신 로봇카페를 보고 휴대폰 앱을 다운받아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다. “주문하신 음료는 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IN 번호를 입력하시면 준비된 음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주문하면 휴대폰에 이런...
박차
△늘어나는 스마트 축산 농가, ICT 축산 장비 지원사업 2차 예비사업자 260개소에 대한 사전 컨설팅(장비 선택, 계약, 사용법 등 교육) 6월초 착수
31일(목)
△김현수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서울)
△국내 최초식물 물주기, 자급관수 화분에게 맡기세요
△해외한식인턴 지원규모 두 배 확대
△유기데이(6.2.), 친환경농산물 판촉...
박차
△늘어나는 스마트 축산 농가, ICT 축산 장비 지원사업 2차 예비사업자 260개소에 대한 사전 컨설팅(장비 선택, 계약, 사용법 등 교육) 6월초 착수
31일(목)
△김현수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서울)
△국내 최초식물 물주기, 자급관수 화분에게 맡기세요
△해외한식인턴 지원규모 두 배 확대
△유기데이(6.2.), 친환경농산물 판촉...
선봉에 선 임현철 해수부 항만국장은 “과거 머스크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한진해운이 파산한 것과, 스마트항만 도입이 늦어져 중국에 견학을 가는 현실이 해수부 역사에서 가장 안타까운 두 가지”라고 토로했다.
임 국장은 “항만 자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면서도 “항운노조는 끝까지 함께 가야 한다. 노조의 입장을 좀 더 배려해야 한다”고 균형을 잡았다....
의구심은 17일 중국 상해 양산심수항에 위치한 전자동 스마트항만을 두 눈으로 확인하며 사라졌다.
처음 입구에 들어섰을 땐 근로자들의 휴식 시간이거나 쉬는 날인가 싶었다. 드넓은 항만 부지 어디에도 도무지 사람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야드를 빽빽하게 채운 대형 크레인들은 느린 속도로 계속해서 컨테이너를 옮기며 쉬는 날이 아님을...
정부가 스마트항만의 글로벌 동향을 조사하고 정책방향을 설정해 본격적인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16~18일 중국 상해 양산항 4단계 터미널을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장한 상해 양산항 4단계 터미널은 배에서 컨테이너를 내리는 하역작업부터, 트럭에 컨테이너를 싣고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됐다....
(목포)
△스마트항만 도입을 위한 중국 자동화항만 공동시찰 실시
△항만 태양광발전 본격추진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 실시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 본격 착수(10시)
△해수부, 선박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
17일(목)
△김영춘 장관 15:0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여수 신항)
△강준석 차관 09:4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도상훈련...
우선 전략기술ㆍ산업 분야 육성방안은 백화점 나열식 기술육성 정책에서 벗어나 자율운항선박, 스마트 양식, 스마트 해운항만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융합 분야 및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해양장비·로봇, 친환경선박, 고부가 수산양식 등 전략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먹거리 안전, 해양안전 확보 등 국민의 관심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스마트선박 건조를 위해 자율운항 기자재와 시스템 개발 등 2022년까지 중형 자율운항 컨테이너선을 개발ㆍ제작하고 실증 운항을 추진한다.
항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예인선을 LNG연료선으로 전환하고, 국산 기자재 탑재에 따른 차액을 지원키로 했다.
민간선박에 친환경 기자재 탑재 지원을 통한 16개 기자재 실증과 트랙 레코드 확보를 지원하며 올해...
선박·항만과 항로 개발·에너지 협력 등 북극항로 개척 기회로 활용한다.
수출시장 다변화의 핵심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정책의 경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기체결 FTA 개선 등으로 경쟁국 대비 유리한 시장 여건을 조성하고, 한국형 혁신시스템 수출로 상대국 수요 맞춤형 진출을 추진해나간다. 가령 인도에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거나...
또 문 대통령은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해상물류 시스템을 만들어내자”며 “자율운항선박, 초고속 해상통신망, 스마트 항만을 연계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적인 항만모델을 우리가 선도하자”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부산항 첨단화에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3대 추진전략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부산항을 스마트 물류기술이 실현되는 혁신항만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항만 내 장비 간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개발하기 위한 디지털포트 4.0 구축 기술 연구개발(2019년~2024년)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 스마트시티 기술과 연계해 정보연결 범위를 배후도시까지 확대하고 도심 교통혼잡 해소, 물류비 절감 등에...
항만은 해양수산부와 부두 건설을 위한 기반시설을 우선 구축하고 공항·철도는 국토부와 사전타당성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상하수도·가스 공급시설도 구축한다.
새만금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신재생에너지·스마트팜 등 전략 사업을 추진하고 산업연구용지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조성 방안도 마련한다.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지역 상생...
문병기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수출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스마트화, 제조업과 서비스산업 시너지, 소비재 수출 확대, 글로벌 가치사슬 활용, 혁신 등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기체결 FTA 가운데 개방 수준이 낮은 칠레, 아세안, 인도와의 협정을 중심으로 추가 자유화 논의를 지속하면서...
비트는 주문부터 결제까지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한 무인 스마트 로봇카페다. ‘베스트 퀄리티(best quality’)와 먹는다는 의미의 ‘eat’, 그리고 사람과 기술 사이 중간 역할을 하는 ‘세미콜론’을 합쳐진 이름이다.
이날 지성원 달콤커피 대표는 "비트는 다날의 결제 관련 핀테크 기술과 달콤커피가 등록한 3건의 특허등록, 5건의 특허출원 기술...
해수부는 또 국가물류체계 혁신을 위해 자율운항선박-해상통신망-스마트항만 등을 통합ㆍ연계하는 스마트 해상물류 구축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안 100㎞까지 통신이 가능한 해상 초고속무선통신망(LTE-M) 구축한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자동화ㆍ지능화된 스마트 육상양식 단지도 조성한다.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참다랑어 상업적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