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연구원은 “공식화된 내년 신작으로는 기대작인 PC·콘솔 MMO ‘TL’ 이외에도, 수집형 RPG ‘블레이드앤소울S’, 난투형 대전 액션 ‘프로젝트R’, 퍼즐게임 ‘PUZZUP’이 있다”며 “지난 8일 Ncing 채널을 통해 슈팅장르 신작 ‘프로젝트 LLL’과 모바일 대작 ‘프로젝트G’가 추가로 공개됐다”고 전했다.
그는 “‘프로젝트 LLL’은 11월 14일 인게임 영상...
이날 공개될 ‘LLL’ 영상에서 기존 슈팅 게임과 차별화된 엔씨소프트의 강점이 드러나면 시장 반응은 곧바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 11일 실적발표 이후 전날보다 13.41% 오른 46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LLL’에 대한 자신감이 증명되면 주가의 상승세도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리니지W와 리니지M, 리니지2M 등 기존 게임들이...
엔씨소프트는 14일 신작 ‘LLL’의 인게임 영상 공개를 예고하면서 “(공개하는) 영상의 뒷부분을 보시면 저희가 어떤 점에서 기존 많은 슈팅 게임과 차별화하려 하는지 충분히 알게 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넷마블의 실적 발표 분위기는 다소 어두웠다. 넷마블은 매출액 6944억 원, 영업손실 3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4.4% 증가했고...
엔씨소프트는 1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공개하는) 영상의 뒷부분을 보시면 저희가 어떤 점에서 기존 많은 슈팅 게임과 차별화하려 하는지 충분히 알게 되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슈팅 장르는 콘솔에서도, PC에서도 대중성을 가진 큰 장르”라며 “이를 라이브서비스화해서 매출 발생시키는 모델이 작동한다면...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발표 일정도 공개했다. 생존 1인칭 슈팅(FPS) ‘디스테라’는 11월 24일 스팀 얼리 액세스가 확정된 상태다. 인플로언서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테스트도 준비 중이다.
애니메이션 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은 당초 11월 말 서비스를 목표로 했으나 내년 1월로 밀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준비 과정 중에 좀 더 보강해야 할 부분, 연말...
RPG(롤플레잉), 탈출, 레이싱, FPS(1인칭 슈팅게임) 등 다양하고 재미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제작자로서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다. 현재 로블록스에는 120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제작한 3000만 개 이상의 체험을 매일 전 세계에서 평균 5000만 명 이상의 로블록스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GS25는 새로운 디지털...
스페셜포스 러쉬는 드래곤플라이의 대표작인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 스페셜포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P2E(Play to earn) 버전이다. 올 상반기 OBT(오픈베타서비스)를 진행하자마자 Play to Earn 블록체인 베스트 게임 리스트 매체의 트렌딩 게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필리핀 현지에서만 스페셜포스 누적 회원수 2000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국민 게임’으로...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슈팅게임 ‘드래곤 플라이트’를 지난 10여 년 간 함께 해 온 오랜 유저 김상헌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를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김 피아니스트는 지난달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드래곤 플라이트’가 2012년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청각과 촉각만으로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해왔다. 라인게임즈는 그와 협업해 게임의 대표 인기...
슈팅과 역할수행게임(RPG)을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의 ‘퍼스트 디센던트’도 20일부터 27일까지 스팀 테스트로 막판 점검에 나선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8’도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인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지역을 북미와 유럽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망 개발사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생존 FPS ‘디스테라’는 파괴된 미래에서 인류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이는 슈팅 게임이다.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슈터 시스템에 채집, 제작, 건설 등의 생존 요소를 추가해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PC 게임 시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근미래 콘셉트의 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도...
‘아바’, ‘블랙스쿼드’ 등 10년 이상 국내 주요 FPS 게임을 개발해온 전문가들이 슈팅 게임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스팀’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생존’ 게임의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겠다는 전략이다.
나인아크가 개발 중인 ‘에버소울’은 탄탄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풍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 RPG’를...
드래곤플라이의 자회사 디에프체인은 정통 밀리터리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 클래식’ OBT를 인피니티마켓에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피니티마켓은 디에프체인이 운영하는 P2E(Play to earn) 플랫폼이다.
‘블랙스쿼드 클래식’ 오픈 베타서비스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정식 서비스 전까지 무기한 진행된다. 블랙스쿼드 클래식은 2015년 대한민국...
27일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호러 슈팅 게임은 일본 캡콤(CAPCOM)사의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약 1억1000만 장에 이를 정도로 전 세계 콘솔 유저들의 안정적인 수요가 있기에, ‘데드스페이스 3’ 이후 10년 만에 공개되는 TCP 출시에 대한 글로벌 수요 및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베일드 엑스퍼트’는 TPS(3인칭슈팅) 장르 게임으로, 지난 6월 스팀을 통한 글로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각자 개성을 가진 요원들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투환경으로 테스트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샤렌’, ‘버니’, ‘프레이나’...
세계 최초 1인칭 슈팅 게임(FPS)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신작 게임 개발 비용을 확충하기 위해 35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은 디지털치료제 임상 준비에도 본격 나선다.
14일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900만 주를 주주 우선 공모 방식으로 신규 발행하는 내용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스플래툰 3’는 ‘스플래툰’ 시리즈의 세 번째 타이틀로 인간의 형태로 진화한 오징어 ‘잉클링’을 조종해, 한정된 맵 안에서 3분 동안 최대한 넓은 면적을 잉크로 칠하면 승리하는 4대 4 팀 액션 슈팅 게임이다. 이번 ‘스플래툰 3’는 시리즈 최초로 공식 한글화 작업을 거쳐 출시한다.
대작 FPS(1인칭 슈팅 게임)인 ‘블랙스쿼드 클래식’도 P2E로 글로벌 론칭한다. 블랙스쿼드는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을 받았던 게임이다. 9월 말 CBT를 진행한 뒤 10월 중에 OBT(오픈베타서비스)로 선보인다.
5종 테마 게임 온보딩 계획 외에도 ‘인피니티 런처’가 코인 마이닝 허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올 연말에 업데이트된다. 기존 P2E 게임뿐 아니라...
FPS(1인칭 슈팅), 스포츠 등 게임 장르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손쉽게 불러오는 프리셋도 지원한다. 화면 크기를 기본 42형 외에 32형, 27형 등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내장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에코캔슬링을 적용한 클리어 보이스채팅 기능을 지원해 게임 사운드와 사용자 목소리를 구분해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플렉스는 올해 초 출시된 42형 올레드...
FPS(1인칭 슈팅), 스포츠 등 게임 장르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손쉽게 불러오는 프리셋도 지원한다. 화면 크기를 기본 42형 외에 32형, 27형 등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내장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에코캔슬링을 적용한 클리어 보이스채팅 기능을 지원해 게임 사운드와 사용자 목소리를 구분해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플렉스는 올해 초 출시된 42형 올레드 에보...
세 게임 모두 ‘슈팅 게임’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각각 ‘루트 슈터(RPG+슈팅)’, TPS(3인칭슈팅), FPS(1인친슈팅)로 방식이 다르고, 분위기도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은 호러 서바이벌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고, 이와는 전혀 다른 장르인 턴제 테이블톱 시뮬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