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1회 2019 전국 어린이 영어노래·구연동화·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유치부, 초등부이며 외국에서 1년 이상 유경험자나 외국인학교 재학생을 구분해 경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 구연동화 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 △영어 노래 대회 순으로 진행되며 우수한 학생들에게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60명의 약 66%인 2027명(정원 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올해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모집인원 확대(686명→731명)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 모집인원 확대(179명→201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322명→296명) △SW특기자전형 시행(21명 선발) 등이다.
숭실대 대표...
서울 상도동 아파트에 입주한 이시언은 지난해 8월 숭실대학교 인근에 '상도목장'이라는 카페를 열고 운영에 나선 바 있다. 해당 카페에는 이시언의 절친 송승헌, 비를 비롯해 무지개 멤버들이 찾아 인근에서 유명한 명소로 통했다.
특히 이시언은 본인이 좋아하는 레트로풍으로 카페를 직접 인테리어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이시언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제6회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숭실대 HK+사업단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중앙도서관 5층 AV교육실에서 '문화의 탈바꿈: 외래문명의 수용과 변용 그리고 변형'을 주제로 HK+사업단의 '기억과 기록팀', '사유와 사상팀', '문학과 예술팀' 전체 연구원이 참여하는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7회째로, 27일 오후 2시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열린다. 지난 2003년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인크루트 하반기 채용설명회는 국내 굴지의 인사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하반기 채용동향을 미리 짚어보는 유의미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매해 ‘일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된 인기 기업과 구직자, 언론의 많은 관심과 참석으로...
숭실대학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동문 3명이 광복절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3명은 애족장에 서훈된 김근식·박종은 선생과 대통령표창에 서훈된 김사현 선생이다.
숭실대는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족적을 남긴 동문을 총 114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1명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소는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이다.
지난 2003년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인크루트 하반기 채용설명회는 국내 굴지의 인사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하반기 채용동향을 미리 짚어보는 유의미한 자리로, 매해 ‘일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된 인기 기업과 구직자 그리고 언론의 많은 관심과 참석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6월 서울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정효경 리켐 사외이사를 신규 사내이사로, 신권수 숭실대학교 화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리켐 관계자는 “케이알피앤이가 신규로 추진하는 연료전지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성이 유망하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양사가 향후 사업적인 면에서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숭실대학교는 곽 교수가 율곡의 생애 마지막 1년을 통해 율곡의 철학과 삶과 16세기 이후 조선유학사의 맥락을 폭넓게 들여다보는 저서 '1583년의 율곡 이이'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곽 교수의 40여 년의 교수 생활을 마무리 짓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율곡’의 삶과 사상은 아직 유효한가에 대한 질문에서 비롯됐다. 율곡은 사실상...
박재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소방 시설을 확충하는 것보다는 감성주점과 같은 클럽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단속하는 게 먼저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익명을 요청한 한 대학교 소방학과 교수는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사람들은 주간에 일하는데 클럽 관계자들은 낮과 밤이 바뀌어 생활하다 보니 점검 시간에 나타나지 않을 때도...
이번 20차 설명회에서는 ‘PST 이론’ 고안자인 권오진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PST 지표를 활용한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PST이론'이란 주식과 선물시장에서 ‘추세(Trend)’는 ‘주기(Period)’와 ‘힘(Strength)’으로 이뤄져 있다는 가정 아래, 이를 활용한 차트 분석방법과 매매기법을 제공하는 이론이다. 시장에서...
숭실대학교는 공식적으로 ‘민족 최초의 대학’이라고 학교를 홍보하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훈실대’라는 별칭이 잘 알려져 있다. ‘훈남 훈녀가 많은 숭실대’라고 해 생긴 이름이다.
물론 기자처럼 예외도 있다. 혼밥을 한 것도 이때부터였을까. 쓸쓸한 기억이 떠올랐지만 2년 6개월 만에 들뜬 마음으로 모교를 찾았다.
◇형남공학관을 지나면...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이 (사)한국회복적사법정의센터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회복적 교정보호전문가 2급 자격연수과정'을 운영한다.
24일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회복적 교정보호전문가' 양성은 법무부와 숭실대가 교정․보호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사회복지 실천의 확산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다.
'회복적 교정보호전문가...
숭실대학교 입학사정센터가 다음 달 23일부터 24일까지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전형)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전형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SSU미래인재Week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제 면접관과 함께 모의면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역삼지점에서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PST 이론 고안자인 권오진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PST 지표를 활용한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PST(Period∙Strength∙Trend) 이론'이란 PST 지표를 활용해 주식과 선물을 효과적으로 매매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주식과 선물시장에서 추세에 밀리지 않는 진입시점을 포착하고...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13, 14일 양일간 ‘근대전환기, 인문학의 메타모포시스Ⅱ- 인문학의 실크로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숭실대 중앙도서관 5층 AV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HK+사업단 사유와사상팀은 지난 1월 학술대회 주제였던 ‘근대 전환기, 인문학의 메타모포시스Ⅰ’에 이어 ‘근대 전환기, 인문학의...
숭실대학교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3일 건강한 저작권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SW)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 △SW 및 저작권 이슈에 관한 정보 공유와 세미나·포럼 등 공동 개최 △저작권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공동 추진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역삼지점에서 주관하는 이번 ‘제18차 PST 주식투자전략 설명회’에서는 이전 회차와 동일하게 PST 이론 고안자인 권오진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주식, 선물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PST 주식투자전략 설명회'는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만 550여 명에 이른다. 2017년도에는 격월 단위로...
국가인권위원회는 숭실대학교와 한동대학교가 성 소수자 인권 침해와 차별에 관한 인권위의 시정 권고를 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숭실대 성 소수자 모임 회원들은 지난 2015년 숭실대 강의실을 빌려 인권 영화제를 열려고 했다.
하지만 숭실대는 성 소수자를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것은 학교 설립 이념에 맞지 않는다며 대관을 허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