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안전문화 확산
△국내 최초 건설·산업기계 전용 수소충전소 준공
△울산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 출범 협약식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 선정 및 추가 지원 대상 모집
7일(목)
△산업부 장관 14:00 대정부 질문(국회)
△산업부 2차관 10:00 예결위 소위(잠정·국회)
△K-디자인기업 파리 메종&오브제에 간다(석간)
△2023년도 산업부...
(한전아트센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안 편성 결과(석간)
△8천억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풀린다(석간)
△첨단기술의 국제화, 표준전문가가 지원(석간)
△첨단산업 육성 위해 지역 모두가 동참해야
△반도체 첨단 패키징 생태계 구축 위해 민관 함께 뛴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얼라이언스 개최
△3분기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 개최
△상반기...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청정수소 생산설비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내년까지 항만 설계기준 등 관련규정에 안전기준 도입·신설을 통해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를 촉진한다.
자율주행과 관련해서는 안전조치를 전제로 규제 샌드박스 구역 내에서 비정형데이터(차량번호・사람 얼굴이 포함된 영상 등) 활용이 가능하도록 특례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석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제14차 국제 온실가스 컨퍼런스’ 개최
△환경부,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여름철 국립공원 내 물놀이, 개인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
28일(금)
△환경부 장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
△방역용 소독제 공기소독 근절 및 안전관리방안 마련(석간)
◇해양수산부
24일(월)
△해수부 차관 11:00...
자동차충전소 시설의 경우 수소 충전시설의 충전설비와 LPG 충전설비 간 5m 이상 안전거리 유지가 필요했는데, 이 거리를 면제하는 기준 개정을 완료했다. 이에 LPG 충전소를 거점으로 수소자동차 충전소 설치가 확대되고 수소차 등 친환경차 사용 인프라가 확대될 전망이다.
상의는 부처 검토 결과 수용이 곤란하다는 의견을 받은 과제들도 정기적으로 확인해 합리적...
반도체 분야는 생산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통합 안전관리를 저해하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아직 제도가 없는 친환경 선박 액체수소 설비 구축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친환경 선박 인증제 신청 주체를 조선사까지 확대해 줄 것도 건의했다.
글로벌 무역전략 분야의 주요 규제개선 과제(17건)로는 수출입 기업에게 적시에 정확한 관세 정보를...
2022년 초 현대제철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와 함께 1.8GPa(기가파스칼) 프리미엄 핫스탬핑강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현대제철은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인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G80EV)과 신형 G90에 신규 강종을 공급 중이다.
1.8GPa 초고강도 핫스탬핑강은 차량을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충돌 시 승객의 안전성을...
행사에는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과 서강현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 김흥수 GSO 담당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장 전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중장기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로서 강점을 살려 유연하고 신속한 전동화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특히 2023년부터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109조4000억 원을...
산업부는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과 국장급 회의를 열고 우리나라의 ‘수소안전관리 로드맵 2.0’과 일본의 ‘수소기본전략 개정본’ 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양국의 산업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향후 수소산업과 안전 관련 정책협력을 강화할 전략도 세웠다. 양국의 수소가스 안전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방문
△액화수소 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인공지능 윤리 분야 국가표준(KS) 첫 제정
15일(목)
△산업부 장관 11:00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회의(포시즌스H), 15:00 하계 전력수급 현장점검(전력거래소 의왕관제센터)
△통상교섭본부장 10:00 에콰도르 통상장관 면담(서울), 14:00 농산업·농식품 수출 현장 간담회(무보)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이 중 ALPS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는 30여 년에 걸쳐 해양 방류해 그 농도를 자국 규제 기준의 40분의 1인 1ℓ당 1500베크렐 미만으로 희석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 방류가 안전하다는 전제하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주변국에 이해를 구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일본 내부에서도 우려는 끊이질 않고 있죠.
6일...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 최초의 해외 수소연료전지 거점으로서 친환경, 스마트, 안전 최우선 공장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우수한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해 중국과 광둥성의 수소 산업 고품질 발전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