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센터/잠정) 15:00 하이닉스 현장방문(이천)
△2차관 10:00 핵심광물안보점검회의(롯데호텔, 서울)
△원전수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 협력방안 논의
△안전한 수소 신기술 활용을 위한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산업부-철강업계, 슈퍼사이클 이후 철강 전략을 짜다
△핵심광물 공급망 점검회의
△통상교섭본부장,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물류센터 등 해외 물류거점도 확보해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또 윤 대통령은 '청년이 살고싶은 어촌' 조성의 필요성도 언급하며 청년들의 환경 여건 개선을 기약했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이 어촌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소득, 근로, 주거 3대 여건 개선에 주력하고, 과학적 수산자원 관리와 친환경 스마트...
해양수산부는 2023년에 건립될 8번째 귀어학교로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이제 막 어촌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약 6주간 현장 중심의 어선어업·양식업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
2016년 경남(통영시 경상대학교)을 시작으로 충남(보령시 수산자원연구소), 전남(강진군...
부산항의 경우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대비해 사용을 유보하고 있지만, 박람회 행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식산업센터, 마리나 비즈센터, 수소연료 선박 플랫폼센터 등 이미 유치한 3개 시설을 2024년까지 조성키로 했다.
광양항에 대해서는 새로 개발된 해양수산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실증단지로 육성해 해운과 항만물류 기술개발(R&D) 중심지로 만든다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2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신청 자격은 만 18~39세 청년이며 스마트팜 영농 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국비 지원으로 이뤄지며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말에 교육생을 선발한다....
해양수산부는 씨그랜트 수행을 위한 지역 센터 8개소와 해양기후변화와 관련한 전국단위 현안해결 연구과제 3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씨그랜트는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법에 따라 지역대학의 연구역량 등을 활용해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해양수산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23년째 추진 중인 대표적인 해양수산 분야 지역 밀착형...
이뿐만 아니라 한국환경연구원 부원장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대통령실 환경비서관을 지냈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낙점된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은 해양수산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조 전 원장은 국무총리실과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과 해양정책실장,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조...
해저 연구공간, 해저 거주공간, 수중데이터센터, 수중챔버 기술을 포함한 해저공간 플랫폼 기술과 체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기술, 수중 에너지 공급 및 수중통신 ICT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후 개발된 기술들을 적용해 최종적으로 수심 30m에서 3인이 30일간 실제 체류를 할 수 있는 모듈형 수중 구조물을 설치해 개발된 기술을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 초기 어촌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귀어·귀촌인이 다양한 기술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하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해수부는 2016년 경남(통영 경상대학교)을 시작으로 충남(보령 수산자원연구소), 전남(강진 해양수산과학원), 강원(강릉 강릉원주대학교), 경기(안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경북(포항 어업기술센터), 충북(충주...
실습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산기술 전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연내 양식 대상 어종 선정 및 적정양식기술을 도출키로 했다.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이를 계기로 내수면 양식업을 활성화하고 수산양식개발센터를 차세대 수산양식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현태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우리나라의...
여성어업인 지원센터가 지역별로 10곳에 신설돼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또 출산 후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출산가족 힐링센터가 조성되고 여성어업인 대학 과정이 개설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여성어업인 육성 기본계획(2022~2026년)’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어촌에서 어구손질, 생산물 가공...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수산물 가공부문에 적용해 스마트 창고 등 관련 기반시설과 기술개발(R&D), 창업 및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한곳에 모은 일종의 산업단지이다.
해수부는 올해 초 시‧도를 대상으로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또 노량진‧마장동 등 재래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를 도입해 농축수산물 등 신선상품을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증한다. 주문 즉시 보관 중인 상품을 출고해 빠른 배송을 할 수 있다.
인천은 공유물류망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증한다. 송도국제도시를 대상으로 실시간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물류창고 없이 주차장 등을 활용해...
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바다 내비게이션(e-Nav) 서비스를 고도화해 서비스 항목을 선내 모니터링, 도선 및 예선 지원까지 확대한다.
2025년까지 해상교통의 이정표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는 등대와 부표를 조류, 기상 등 해양을 관측하고 수색구조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항로표지로 발전시킨다.
수산 분야에서는 2023년부터 어항 시설물 관리에 IoT 기술을...
시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혁신 기업과 스타트업을 선발해 창의적인 물류 발전 방안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비효율적인 배송체계는 개선하고, 첨단 기술은 빠르게 도입하는 등 경쟁력 높은 상생‧혁신 도시 물류 모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간편식·선어회용(대·중형), 어묵 원료(중·소형), 펫사료(소형) 등 다양한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식품원료가 되는 넙치 원물이 일정한 규격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넙치 선어(필렛) 자동화가공센터를 수도권(인천)에 신규 건립한다.
중소 어가들이 생산한 양식 넙치를 간편식, 선어회, 밀키트 등으로 제작해 온라인과 편의점 등에서의 판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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