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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성웅 '손인사도 포스있게~'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23
[포토] 손예진 '영화제를 빛나게 만드는 화이트 드레스'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22
[포토] 서예지 '단아한 손인사'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21
[포토] 황정민ㆍ정만식ㆍ정우성ㆍ곽도원ㆍ주지훈 '스타들 다 모였네~'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21
[포토] 안성기 '대배우의 여유로운 손인사'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20
[포토] 탕웨이 '여신의 미소'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20
[포토] 조수미 '신이 내린 목소리, 부산에 오다'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19
[포토] 하지원 '아름다운 미소'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19
[포토] 황보라 '나날이 예뻐지네~' (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18
[포토] 부산영화제 찾은 김희라ㆍ김수연 부부(20th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1:17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vs손예진, 흑백 섹시 대결 승자는?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는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국내외에서 처음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94편과 자국 외 처음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121편의 신작이 관객을 만난다.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 중구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2015-10-01 20:55
[20th 부산국제영화제] 강풍도 빗겨간 화려한 성년식…★총출동 (종합)

서병수 부산시장의 개막 선언 후 소프라노 조수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본격적인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012년부터 개막식 사회를 아시아 영화인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었다. 2012년 안성기-탕웨이를...

2015-10-01 20:41
[포토]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을 알리는 축포'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개막작으론 인도 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으로는 중국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각각 선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10-01 20:06
[포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배우 송강호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열리며,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월드프리미어 94편 등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2015-10-01 20:06
부산국제영화제 손예진, 흘러내린 어깨끈…우아한 섹시미

이번 개막식 행사의 사회는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국내외에서 처음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94편과 자국 외 처음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121편의 신작이 관객을 만난다.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 중구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2015-10-01 19:57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가슴골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 자태… ‘여신 등장!’

1일 열린 개막식에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모제즈 싱 감독의 영화 '주바안'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시작했구나”,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멋지다”, “부산국제영화제, 벌써 20회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10-01 19:56
'부산국제영화제' 송유현, 파격+아찔 시스루 드레스 '시선집중'

이번 개막식 행사의 사회는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국내외에서 처음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94편과 자국 외 처음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121편의 신작이 관객을 만난다.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해운대와 센텀시티, 중구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2015-10-01 19:39
하지원, 가슴골 드러낸 원피스 자태… 풍만한 볼륨감 ‘이 정도였어?’

한편, 하지원이 참석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75개국에서 출품된 30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1일 열린 개막식에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모제즈 싱 감독의 영화 '주바안'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2015-10-01 19:24
[카드뉴스] 사도, 500만 돌파… 유아인, 올해 ‘쌍천만’ 기록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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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7:28
‘사도’ , 오늘(1일) 500만명 돌파, 송강호 주연 10번째 500만 관객 영화!

이날 ‘사도’의 관객 500만명 기록은 주연 송강호에게 또 하나의 기록을 안겼다. 이날 ‘사도가 500만명을 돌파함으로서, 송강호는 주연작으로 10번째 500만 관객을 넘는 영화의 흥행스타로서 면모를 보인 것이다. 송강호가 주연으로 나서 500만명을 넘긴 영화로는 ‘쉬리’(1999년·582만명), ‘공동경비구역 JSA’(2000년·583만명), ‘살인의 추억’...

2015-10-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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