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드림이 나눔 제작’은 손세정제,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촉각도서 만들기 등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진행해 이웃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3월에는 취약 계층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돕고자 정성껏 손세정제 700여 개를 만들어 좋은집보육원, 성로원아기집 등 아동복지단체 10곳에 전달하기도 했다.
교보증권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아픔을...
한편 LG유플러스는 ICT 기술로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에 편리함과 나아진 일상을 전하기 위해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작년 12월에는 AI스피커를 통해 LG상남도서관의 음성도서를 들을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시각보조앱 ‘설리번+’ 등 시각장애인 전용 AI서비스에 음성도서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사용 편리성을 대폭 향상, 개편했다. 또...
2009년부터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했고, 본사 항공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외에도 중국 향촌지역 학교에 ‘꿈의 도서실’ 기증 및 베트남 소외지역 아이들에게 통학 지원용 ‘희망 자전거’ 기증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을 재건축하고 개수대, 분리수거장 및 비탈길 계단을 설치하는 등 현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이 환경문제, 에너지 재활용 등 당면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하는 ‘글로벌 시민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교육하기도 했다.
수업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비욘드...
그는 "주택공사를 할때 설계도서에 따른 시공 및 품질·안전관리를 감독하는 감리자의 고의나 과실로 하자가 발생한 경우에도 감리자는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지 않고 있다"며 "부실 감리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책임을 명시하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건협이 수 년간 요구해왔던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인상도 회원사들의...
옴니시스템은 서울시 어려운 이웃의 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51종 1만6887개, 도서 513종 2만5231권 총 2억7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29개 기초푸드뱅크ㆍ마켓 및 직능단체를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2만5231권의 주니어 도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적ㆍ문화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료로 아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희망2020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진그룹이 이번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기탁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진그룹은 국내외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환경 및 의료 개선,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서울대입구역·신림역 등 지하철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을 신축하고,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에 창업·비즈니스 도서관과 신혼부부주택 130가구, 신봉터널 상부에 문화체육복합시설과 청년주택 280가구 등을 건설한다.
더불어 관악구는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1월 전국 최초로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은 쿡스토브 추가 보급 등 현지 주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한 사업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는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1% 나눔재단을 설립,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베트남, 네팔에 학교,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외인아파트는 단기 체류형 숙박시설과 작은 도서관, 용산 아카이브 전시관 등으로 활용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던 기지 내부 버스투어도 확대 발전시켜 미래 세대, 소외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테마형 그룹투어를 추진한다.
부지 내 주요시설물도 본격적으로 관리한다. 그동안 미군 측은 보안을 이유로 시설물의 외관 육안조사만 허용했다....
한미약품은 그룹사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자선바자회를 열고 연말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한미부인회가 마련한 젓갈, 소불고기 등 반찬을 비롯해 직접 제작한 털모자,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1000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으며, 한미...
2006년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세계최초로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음성도서 서비스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구축하기도 했다.
1991년에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펴고자 ‘LG복지재단’을 설립해 지방자치단체에 사회복지관과 어린이집을 건립해 기증하고, 저신장 아동에 성장호르몬제 지원, 독거노인에 생필품 지원 등 사회 곳곳의...
LH는 ‘리투엉켓 산업도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흥옌성 내 뿌띤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서관 신축, 교육환경 개선, 교육 기부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뿌띤 초등학교는 지난해 LH 나눔봉사단이 방문해 한국문화 교육을 시행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곳이다. 독서특화 학교로 지정됐으나 전용도서관이 없어 다량의 도서를 교실에 보관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는 LG그룹 4개사(LG유플러스, LG전자, LG CNS, LG이노텍)와 LG상남도서관이 2006년부터 함께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이번 AI스피커로 서비스 이용 가능한 채널을 확장, ‘첨단 기술을 적용한 따뜻한 유비쿼터스 기술’을 실현한다.
LG유플러스 박형일 전무는 “ICT 기술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게 편리함, 나아진 일상을 전달하기 위해...
이 외에 대국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빡독 캠페인’ 실시와 소외 계층에 도서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도 노력해왔다는 점을 이번 시상식에서 높이 인정 받았다.
대교 관계자는 “독서경영을 통한 임직원들의 지식 습득과 공유, 확산이 조직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며 개인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외에도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구축,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도서 제작 등 책을 통한 지역사회 지식 나눔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독서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사내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지식 나눔 활동까지 전개한 노력이 좋은...
아이비 라운지는 330㎡ 면적으로 갤러리, 도서관으로 구성됐다. 반도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뿐 아니라 미술관·도서관 운영, 문화공연·강좌, 후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문화재단은 주택사업에 특화된 반도건설 사업 특성에 동탄지역의 인구 분포와 사회적 요구를 결합해 ‘집’이라는 하드웨어에 ‘문화’라는...
대형 고객사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택배 단가 및 서비스 이용에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소규모 판매자에게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함에 따라 택배 시장이 받은 혜택을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취지로 신설됐다.
택배 요금은 업계 최저 수준인 박스당 2500~3000원이다. 특히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요금이 인하되는 ‘슬라이딩 요금제’를 운영해 가입 당월...
전국 각지에서 도서, 의류, 가전 등 1만5천여점의 기증품이 모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쓰인다.
신입사원을 포함한 30여명의 직원들이 봉사자로 나선 행사장에서는 포토존, 캘리그라피, 경품 추첨 돌림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미은 상무는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