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소부장 국산화 및 국방원천기술개발 논의
△한-중남미 주요 통상현안 간담회 개최
20일(수)
△산업부 장관 14:00 국제개발협력위원회(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10:00 산중위 법안소위(국회)
△에너지 특화기업 지정 본격 착수(석간)
△‘21년 산업부 인력양성 사업 계획
21일(목)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15:10 1차 첨단재생바이오...
(석간)
△2020 소부장·뿌리 기술대전 개막 및 밀크런 협약식 개최
△2030 그린쉽-K 추진전략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협력형 유턴 등 유턴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3D 인체정보 활용한 공군 군수품 품질개선 나선다
24일(목)
△산업부 장관 10: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국토교통부
21일(월)...
△글로벌 전문기업화 촉진 △차세대 혁신기업군 집중 육성 △매출 100억 원 돌파기업 지원 기반 확충 △지역·사회 앵커기업 육성 등을 4대 전략으로 삼고 2024년까지 세계일류상품 생산 기업 1000개, 디지털·그린뉴딜과 소부장 등 분야별 핵심 기업 1만2000개, 지역 경제 선도 기업 600개를 육성하겠단 것이다.
올해 초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제2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대학 소부장 기술전략 자문단 출범식(대전 카이스트)
△2050 탄소중립 실현 추진전략(석간)
△‘대학 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 자문단’ 출범 및 중기중앙회·12개 대학·산기평간 협약 체결
△제57회 무역의 날(포상부문)
8일(화)
△산업부 장관 09:50 무역의 날 기념식(코엑스), 17:00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제주도청)
△통상교섭본부장 09:00...
정부는 이날 위원회에서 올해 4월 시행된 소부장특별법에 따라 5년 단위 기본 계획인 '소부장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홍 부총리는 "'소부장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첨단 소부장 육성을 위한 생산역량 및 공급망 강화, 첨단기업 집적화를 통한 첨단산업 글로벌 허브 구축, 범부처·민관의 긴밀한 공조체계 가동이라는 3가지 중점 전략을...
올해 7월 발표한 '소부장 2.0 전략'을 '소부장 특별법'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반영한 것이다.
기본계획은 '338+α개' 주력산업 및 신산업 핵심 소부장품목을 집중 관리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세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정부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소부장산업 경쟁력강화 시행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수요·공급기업...
소부장 으뜸기업은 올해 4월 전면개편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지원 사업이다.
올해 20개에 이어 2024년까지 100개의 소부장 으뜸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지원 기준은 우리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분야 공급망에 필수적인 기술과 품목에 경쟁력과 잠재력을 가진...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소부장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신뢰성 보험 실시 근거를 마련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1년간 시범운영 기간에는 신뢰성 인증 및 양산성능평가를 받은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차츰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자본재공제조합은 내년 8월까지 신뢰성 인증 및...
발굴된 차세대 유망기술은 소부장 특별법상 핵심전략기술과 산업기술보호법상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소부장 특별법상 핵심전략기술로 지정되는 차세대 기술을 R&D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고 1100억 원 규모의 소부장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핵심전략기술 관련 과제의 경우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IP-R&D)을...
중국의 홍콩보안법 표결 소식에 미국 정부가 홍콩 특별 지위 박탈을 진행하는 등 미·중 갈등이 심화되며 대두, 희토류 테마가 급등했고,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 임상 결과를 발표하자 치료제 관련 테마가 3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6월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진단키트 관련주가 20.35% 상승했으며 치료제 개발을 시작했던 바이오 기업들의 초기...
또한 지난해 12월 ‘소부장 산업경쟁력 강화 특별조치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은 미래 기술의 핵심이자, 기술자립도가 근간인 기초산업이다.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은 융·복합화, 경량화, 스마트화를 가능케 하는 소부장 산업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처럼 코로나 팬데믹과...
소부장 중심 수출산업 육성…한국 브랜드 밸류 활용해야
국내 투자자 단기수익 치중…조기 경제ㆍ투자 교육 필요
“한국판 뉴딜은 국민소득 5만 달러를 향하는 출발점이 될 겁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우선은 구제가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은 직접 자금 투여가 시급히 요청됩니다. 동시에 먼 미래의 변화를 감안한 투자를 동시에 실행해야...
지난달 1일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위원회는 법에 규정된 핵심 전략기술, 특화선도기업, 특화단지 등 신규 정책의 본격 추진을 위한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국가 차원에서 소부장 분야 핵심 전략기술을 선정하고 이를 개발·생산할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
정부는 신종...
선도할 '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이 7일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대표 공공연구기관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융합혁신지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융합혁신지원단은 이달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맞춰...
간담회 참석자들은 노사화합, 지역상생 기부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 노력을 소개하면서, 정부의 중소·중견 금융지원 강화, 주요국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 완화, 소부장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구미산단의 스마트산단 전환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AI 관련 IP 창출‧활용을 촉진하고 균형 있는 IP 보호 기반 마련을 위해 '인공지능(AI)-IP 특별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범부처 IP 법‧제도‧정책 개선방향(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0년도 지식재산 이슈 정책화 추진계획(안)은 위원회 산하 5개 전문위원회(창출, 보호, 활용, 기반, 신지식재산)가 발굴한 2020년도 정책화 추진 과제 10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