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토지 거래량은 유일하게 대구(20.5%)만 증가했고, 세종(-55.5%), 서울(-48.6%), 광주(-38.5%), 부산(-31.4%) 등은 감소했다.
용도별로 개발제한구역(72.7%), 자연환경보전(17.7%), 농림(0.3%) 거래량은 증가했다. 공업(-35.8%), 주거(-29.4%), 상업(-23.5%), 녹지(-17.3%), 관리(-7.7%) 지역 거래량은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9·13 대책 이후 시장안정...
2019-04-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