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규모 프로젝트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내 개발 가능한 반환공여지는 총 22개소, 약 72.4㎢(2193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25배에 달한다.
경기북부에 주로 분포한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자, 최근 국무회의에서도 국방부에 적극 검토를 지시한 현안이다. 김 지사는 이를 “경기도 발전을
3일 밤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극한호우로 도로와 주택 침수는 물론, 하천 범람과 산사태 경보까지 이어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광주와 전남 무안,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에 육박하는 폭우가 내렸고 경남권과 경북남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까지 경남 중심 시간당 30~50㎜ 강한 비 계속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카페 플로리안(Caffè Florian)'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라인 한정 캡슐 ‘카페 플로리안’을 출시했다. 30일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머신으로 직접 커피를 추출해 카페 플로리안을 맛봤다.
2일 네스프레소 코리아에 따르면 1720년에 문을 연 카페 플로리안은 이탈리아 최초의 카페 중 하나다. 300년이
가수 태양이 데뷔 19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했다.
태양은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태양 2025 팬 미팅 [01] 인 서울(TAEYANG 2025 FAN MEETING [01]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의 제목 '01'은 '영원'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한 것으로, 태양의 첫 단독 팬미팅
정동영 신임 통일부 장관은 25일 “하루빨리 (남북) 연락 채널을 복구하고 대화를 복원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 전 취재진과 만나 “남북 간 대화가 중단된 지 6년, 너무 긴 세월”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취임식에 앞서 판문점을 찾은 정 장관은 직접 직통전화 호출을 시도하며 2년 넘게 단절된 남
'한끼합쇼' 김희선이 칠전팔기 리더십으로 서울 은평구에서 한끼 식사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 3회에서는 김희선과 탁재훈, 이수지, 박준우 셰프가 서울 은평구에서 '오늘의 식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최근 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에서 오프닝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지는 "촬영하고 나서 모니터 보면 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시흥의 SPC 삼립 시흥공장을 찾아 "죽지 않는 사회, 일터가 행복한 사회, 안전한 사회, 우리가 꼭 만들어야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에서 "새로운 정부는 각종의 사유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근본적으로 바꿔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찐팬으로 알려진 배우 차태현이 29일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생방송에 특별 출연한다. 차태현은 이날 방송에서 한화 레전드 정민철 해설위원과 함께 출연해 올 시즌 뜨거운 응원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차태현은 빙그레 이글스 시절 어린이회원으로 야구에 입문한 대표적인 한화 골수팬이다. 정민철 해설위
새문물 경험에 설렘안고 찾은 현장신기술은 없고 각국 풍물만 펼쳐져산업화시대 상징공간 종막 보는 듯
햇살이 따가운 6월 말 오사카 유메시마 섬에 위치한 엑스포로 가는 발걸음은 호기심과 기대로 들떠있었다. 개인적으로 엑스포 관람은 1993년 대전 엑스포에 이어 두 번째이다. 당시에 평생 처음 접한 3D 입체 아이맥스 영화, 360도 파노라마 스크린, 자기부상
세월호 참사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가 공공 분야로 이관된 이후 10년간 중대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해양사고 발생률도 감소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 공공이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 지자체와 여객선사, 언론사 관계자
응답자 22% “경제 상황 비관적”젊은 고소득층, 불안 크게 느껴 해외여행은 코로나19 이전 웃돌아
중국 부유층의 경제 비관론이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당시 수준으로 다시 악화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CNBC는 컨설팅회사 올리버와이먼이 부유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조사는 5월 16~27
서울 구로구가 20일 구청 3층 창의홀에서 구로고등학교 2기 졸업생들과 함께 ‘황금빛 세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연 2회(7월, 9월)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을, 봉사자에게는 세대 간 소통과 나
경남 산청서 사망 8명·실종 6명⋯누적 강수량 793.5㎜올여름 전국 장마 모두 끝⋯전국 낮 최고기온 30~34도
닷새간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중부지방까지 장마가 종료되면서 비는 그쳤지만, 폭염이 시작되면서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와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기
폭우 속 산사태·침수 잇따라… 주민 1명 숨지고 3명 실종전역에 대피령… 나흘간 759㎜ 퍼부은 시천면, 또다시 재난 한복판
올해 대형 산불로 깊은 상처를 입었던 경남 산청이 이번에는 기록적인 폭우에 무릎을 꿇었다. 산사태와 하천 범람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주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당국은 전 군민 대피령을 내리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지만, 사
경남 전역에 사흘간 쏟아진 폭우로 침수, 산사태, 농작물 피해 등 곳곳에 상처를 내고 있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대피했던 1147세대 1414명 가운데 1243명이 이날 오전 귀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140세대 171명은 귀가하지 못한 채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다.
경남 전역에는 진주와 밀양에 호우경보, 그 외 16개
공공·사유시설 피해 증가철도운행 차질, 도로 곳곳 침수·통제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2명이다. 사망자는 경기 오산 1명, 충남 서산 2명, 충남 당진 1명이다. 광주 북구에선 2명이 실종됐다.
시설 피해는 도로 침수 388건, 토사유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대응의 핵심 원칙은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이라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있어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끝까지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2023년, 2024년엔
폭염·풍수해 등 계절 재난에 과학적 대응 강화“사회적 참사 반복 없어야…국가가 안전권 책임져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재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인공지능(AI) 기반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후보자는 18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최근 심화되고 있는 폭염·풍
김혜순 시인이 시집 '죽음의 자서전'으로 독일 세계문화의 집(HKW)이 수여하는 국제문학상을 받았다. 최초의 아시아인 수상자이자 시집으로 이 상을 받은 첫 작가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17일(현지시간) HKW은 국제문학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밝히고 김 시인과 그의 시집을 독일어로 번역한 박술, 울리아나 볼프 번역가에게 공동으로 상을 수여했다.
경기남부와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표되고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정안전부는 17일 오전 4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쏟아진 충청지역의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도로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새벽 홍성군은 "갈산천 범람, 갈산시장 주민 안전지대로 대피 바란다", "내포신도시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