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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0일 ~ 24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0일 ~ 24일)
    나누다 ◇보건복지부 20일(월) △복지부 장관 14:00 세계바이오서밋 개회식(서울), 18:40 세계바이오서밋 공식만찬(서울) △복지부 2차관 10:00 전문과목 학회(임상학회) 간담회(서울), 15:00 세계바이오서밋 양자면담(콘래드서울) 21일(화) △복지부 장관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복지부 1차관 10:00 상임위 제2법안소위(국회) △복지부 2차관 10:00 상임위...
    2023-11-20 01:22
  • “자산형성 ‘청년’에 국한…청년도약계좌-청약연계 필요”
    “자산형성 ‘청년’에 국한…청년도약계좌-청약연계 필요”
    2019년 기준 노인들의 처분가능소득을 국가별로 비교해 봤을 때 우리나라의 만 66세 이상 노인빈곤율은 43.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박 연구위원은 생애주기에 걸쳐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해외 사례로 싱가포르를 꼽았다. 싱가포르는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2001년 세계에서 가장 먼저 0~6세 아동을 위한 아동발달계좌를 도입하고...
    2023-11-18 07:00
  • 엔케이맥스, NK세포치료제로 뇌졸중 환자 개선 확인
    엔케이맥스, NK세포치료제로 뇌졸중 환자 개선 확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뇌졸중 환자는 매년 약 1370만 명에게서 발병되며, 이 중 550만 명이 사망하고 있다. 회사 측은 SNK01이 뇌 속 면역환경 개선을 통해 뇌졸중 후 신경염증으로 인한 추가적 세포 손상과 인지장애 등과 같은 후유증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폴 송(Paul Y. Song) 엔케이젠바이오텍 대표(CEO)는 “SNK01이 뇌졸중...
    2023-11-17 09:17
  • [글로벌 시민] '의사 수입' 추진하는 공공의료
    [글로벌 시민] '의사 수입' 추진하는 공공의료
    도대체 포르투갈에 의사가 얼마나 부족하기에 이러나싶어 세계보건기구의 통계를 살펴보니 의외였다. 포르투갈은 2020년 기준 ‘인구 1만 명당 의사 수’가 56.15명으로 세계 8위. 이정도면 상위권이다. 반면 한국은 25.08명으로 69위에 그쳤다. 결국 전체적인 의사 수가 부족하기보다 ‘무상의료’에 가까워 일반 국민들이 많이 몰리는 보건소, 공공병원의 의사 부족이...
    2023-11-17 05:00
  • 가자지구 북부 일대 병원 모두 문 닫아…신생아 구하기 위한 필사적 싸움
    가자지구 북부 일대 병원 모두 문 닫아…신생아 구하기 위한 필사적 싸움
    세계보건기구(WHO)는 가자지구 보건부를 인용해 “알시파 병원 내부에 600~650명의 환자와 200~500명의 의료종사자, 약 1500명에 달하는 피난민이 있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날 성명에서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에 대한 끔찍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WHO와 병원의 연락이 두절됐다”며 “우리는...
    2023-11-13 18:30
  • 황진순 아주대병원 교수, ‘세계 당뇨병의 날’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황진순 아주대병원 교수, ‘세계 당뇨병의 날’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며, 올해 10월까지 제13~14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1991년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로.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2005년 11월부터 기념식과 함께 당뇨병 학술제, 장학금 전달식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13 09:57
  • 유바이오로직스,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2023 현재 세계일류상품’ 선정
    유바이오로직스,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2023 현재 세계일류상품’ 선정
    유비콜-플러스는 아프리카 및 개발도상국에서 유행하는 급성 설사 질환에 예방할 수 있는 경구투여용 백신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을 통해 세계 각지에 90% 이상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공급량은 1억 3000만 도즈를 넘어섰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비콜-플러스를 통해 2022년 512억 원, 올해 상반기...
    2023-11-10 15:43
  • 진원생명과학, 'SFTS 예방 DNA백신'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
    진원생명과학, 'SFTS 예방 DNA백신'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
    7%)로 인해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관리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7년 SFTS를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야 하는 질병으로 선정했으며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올해 1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고위험군 감염병(HCID)으로 SFTS를 꼽았다.
    2023-11-09 09:1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6~10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6~10일)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개최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의결 △2023년 3/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10일(금) △부총리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1차관 10:00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국회)...
    2023-11-05 10:36
  • KMI한국의학연구소,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 참가
    KMI한국의학연구소,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 참가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는 인구 1만 명당 7명의 의료인력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태국 9명, 호주 41명, 한국 25명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보건 의료 분야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의료인력의 인도네시아 내 의료활동을 허가하는 것이다. 앞으로 외국...
    2023-11-01 10:30
  • 식약처, 세계 최초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
    식약처, 세계 최초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대한민국 식약처를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ies, WLA)에 등재했다고 1일 밝혔다.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는 세계 최초이며, 등재된 기능은 의약품과 백신 분야 내 △약물감시 △제조·수입업허가 △규제실사 △시험·검사 △임상시험 △국가출하승인 △시판허가 △시장감시 등 총 8가지다. WLA는...
    2023-11-01 09:11
  • WHO, 의약품 우수 규제국가로 한국ㆍ스위스ㆍ싱가포르 선정
    WHO, 의약품 우수 규제국가로 한국ㆍ스위스ㆍ싱가포르 선정
    의약품 규제 우수성 국제적 공인국내 의약품 수출기반 강화 전망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의약품 우수 규제기관(국가)으로 우리나라의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선정했다. 국내 의약품의 수출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WHO는 공식 발표를 통해 “한국의 식약처를 비롯해 스위스 의약품청과 싱가포르 보건과학청 등...
    2023-11-01 08:02
  • 씨티씨바이오 子 씨티씨백, 소 럼피스킨병 백신 ‘KEMIN’사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씨티씨바이오 子 씨티씨백, 소 럼피스킨병 백신 ‘KEMIN’사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WHO(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에 맞춘 공정 및 품질관리 기준을 거쳤으며, 다국적 유통망을 통해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KEMIN사의 MEVACTM LSD 백신은 2021년부터 태국 럼피스킨 국가 방역정책에 사용되어, 백신 일괄 접종 후 동기간 대비 질병 발생율 99.4% 감소를 보인 검증된 백신이다. 연 1회 접종으로 럼피스킨병 예방이 가능하고 순도...
    2023-10-31 13:16
  • [사설] 남은 藥만 잘 버려도 강과 산이 깨끗해진다
    농어촌은 약국이나 보건소가 멀고 지역별로 수거 방식이 달라 혼란과 혼선이 여전하다. 갈 길이 먼 셈이다. 한국 사회는 고령화 속도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다. 폐의약품 문제 또한 갈수록 크게 불거질 수밖에 없다. 국내 의약품 소비 추세만 봐도 자명하다. 2021년 기준 우리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785.3달러(약 100만 원)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594....
    2023-10-31 05:00
  • 임신 준비 여성 5명 중 1명 ‘난임’…가장 위험한 난임 원인은? [e건강~쏙]
    임신 준비 여성 5명 중 1명 ‘난임’…가장 위험한 난임 원인은? [e건강~쏙]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난임 유병률은 약 15%다. 국내 여성 난임 환자는 2017년 14만 6,235명에서 2021년 16만 2,938명으로 11.4% 증가했다. 하지만 한국의 난임 치료율은 20%에 불과하다. 최근 결혼이 늦어지는 만큼 난임은 언제든 현실로 다가올 수 있는 문제다. 미루고 미루다 난임에 직면하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비용과 심리적 부담이 커지게...
    2023-10-28 08:00
  • "소고기·우유 먹어도 되나요?" 럼피스킨병 확산세...문제는 '한우 가격' [이슈크래커]
    "소고기·우유 먹어도 되나요?" 럼피스킨병 확산세...문제는 '한우 가격' [이슈크래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감염된 부분을 제거한다면 럼피스킨병에 감염된 소의 고기를 소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럼피스킨병이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니더라도 현재 국내에서 감염된 소는 모두 살처분해 식품 유통망으로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소고기와 유제품을 소비해도 된다고 합니다. 정작 문제는 ‘한우 값’...
    2023-10-27 15:13
  • 정부, 日 후쿠시마 원전 동쪽 500~1000㎞ 해역서 방사능 조사
    정부, 日 후쿠시마 원전 동쪽 500~1000㎞ 해역서 방사능 조사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해역 조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료는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일일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방류 전 실시한 4차례 조사 결과와 9월 1차 방류 후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사성 세슘과 삼중수소 모두 방류 전후 유사하며 세계보건기구(WHO)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2023-10-27 11:41
  • 한덕수 총리, 엑스포 유치 위해 3박 7일간 5개국 순방 '강행군'
    한덕수 총리, 엑스포 유치 위해 3박 7일간 5개국 순방 '강행군'
    특히 한 총리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가 한 달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프리카 3개국 및 유럽 2개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개최지 선정은 내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171개 BIE 회원국 투표로 결정되며 경쟁국인 한국(부산)과 사우디(리야드), 이탈리아(로마)는 이날 마지막이자...
    2023-10-27 08:41
  • 조승환 해수부 장관 "북서태평양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전과 의미 있는 변화 없어"
    조승환 해수부 장관 "북서태평양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전과 의미 있는 변화 없어"
    조 장관은 "세슘과 삼중수소 모두 세계보건기구(WHO)의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해상 방사능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서도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3-10-25 13:07
  • 왜곡한 취업자 수 근거로 '지표 착시' 공격…정부 "해석 유의 필요"
    왜곡한 취업자 수 근거로 '지표 착시' 공격…정부 "해석 유의 필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60세 이하가 아닌 15~64세를 전일제 환산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국제기준이 존재함에도 전체 취업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60~64세를 임의 배제할 근거가 부족하다. 배제된 산업의 취업자도 전부를 공공일자리로 보기 어렵다. 보건복지 서비스업은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민간 비중이 크다. 전일제 환산 취업자 논란은 전 정권 말이었던 지난해...
    2023-10-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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