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커피 전문점들이 2023년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출시하며 연말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하지만 매년 10월 말이면 ‘프리퀀시’ 이벤트에 나섰던 ‘원조’ 스타벅스는 아직 진행에 나서지 않아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을 내놓으며 연말 이벤트에 나섰지만, 플래너 등 굿즈 이벤트는 감감무소식이다. 발암 물질
스타필드하남이 매장 입차인에 부당하게 부담시킨 관리비의 50%를 현금으로 환급해주거나 75% 상당의 광고를 지원해주는 자진시정안이 최종 확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스타필드하남의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불공정 행위 의혹을 받는 사업자가 공정위에 제안한 자진시정안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법 위반 여부를 확정하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에 저녁 시간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30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6분부터 49분까지 약 13분간 배달의민족 앱에서 결제 오류가 발생했으며, 이 시간 전후로도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있었다.
오후 6시 49분부터는 결제 서비스가 부분적으로 정상화됐으
입점업체 관리비 감면 차별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는 스타필드하남이 관리비의 50%를 임차인에게 환급하거나 75% 상당의 광고를 지원하는 시정방안을 내놨다.
공정위는 스타필드하남과 협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의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불공정 행위 의혹을 받는 사업자가 공정위에 제안한 자진 시정방안이 타당하
내달 1일 근로자의 날과 8일 부처님 오신 날이 일요일로 예정된 가운데 대체공휴일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과 부처님 오신 날은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이 아니다. 앞선 1월 1일 신정뿐만 아니라 현충일, 성탄절 등도 제외다.
대체공휴일은 공휴일이 토·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대체공휴
☆ 로버트 스콧 명언
“우리는 끝까지 힘을 다해야 한다.”
영국 탐험가. 1901∼1904년 남극 탐험을 지휘해 남한(南限) 도달기록인 남위 82도 17분을 기록했다. 1910년 제2차 탐험에 나서 남극점에 도달했으나 귀로에 악천후로 조난돼 전원 비명의 최후를 마쳤다. 마지막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영국신사다운 최후를 마친 것이 알려져 국민적 영웅이 되었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예전 상품의 리뉴얼을 통해 MZ세대의 어린 시절 캐릭터를 소환하기도 하고 자사 캐릭터와 결합해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
SPC삼립은 지난달 24일 출시한 ‘포켓몬빵’이 일주일 만에 15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빵의 판매량은 SPC삼립 베이커리 신제
3개월여만에 외부 대면 행사 참여 공식기념행사는 6월 진행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즉위 70주년을 맞아 샌드링엄 별장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했다.
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여왕은 즉위 70주년 하루 전인 이날 샌드링엄 별장에서 지역 봉사단체 대표들, 연금 수급자, 여성단체 회원 등을 만났다. 하늘색 원피스 차림에 지팡이를 짚은 여왕은 밝
“솔직히 크게 기대하는 건 없고요. 그냥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함박눈을 머금은 구름이 밤하늘에 드리웠던 성탄 전야, 강남역 거리를 찾았다. 예년이라면 발 디딜 틈이 없어야 했지만, 거리는 비교적 한산했다. 이곳에서 꼼장어를 팔고 있는 이명진, 조민지 사장 부부의 가게도 서너 테이블만 찼을 뿐 비교적 조용했다. 다시 찾은 28일 평일 저녁에도
가수 정동원이 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정동원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정동원 콘서트 ‘성탄총동원’을 성공리에 마쳤다.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더블 타이틀곡 ‘물망초’를 부르며 포문을 연 정동원은 이어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로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를 뽐냈다.
정
김건희 사과 영상에 ‘아이 빌리브’ 배경음악 삽입 영상 화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26일 대국민 사과 영상에 가수 신승훈 씨의 노래 ‘아이 빌리브(I believe)’가 배경음악으로 깔린 편집 영상이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김 씨의 사과 직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오늘 김건희 사과 요약’이라는
롯데가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을 28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에 참여해 함께 한 나눔 활동만 23번째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긴급 지원과 사회적 약자 돌봄 등에 중점 활용되며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고수찬 롯
“산타랠리 가나요”, “산타랠리임?”, “산타랠리 할거면서” 등 지난 24일 국내 주식 토론방에는 산타랠리가 왔다는 기대감으로 들떴다.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증시도 3000선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국내증시를 두고 ‘산타는 온다’고 말했다.
◇코스피, 산타랠리 기대감에 상승 마감 = 산타랠리는 해마다 월별로 증시의 흐름이 좋아지거나
27일 증시 전문가들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국내 증시가 소폭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금요일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개장한 영국과 프랑스 증시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보합으로 마감한 점은 부담이다.
주 후반 한국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기 때문에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
역외환율은 사흘만에 상승했다. 다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지만, 성탄절 연휴로 미국 등 주요국에서 휴장한 것이 영향을 줬다.
25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1/118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
올해 마지막 휴일인 26일 폭설과 최강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최저기온이 영하 15.5도를 가리켜 올겨울 최저였고, 1980년 12월 19일(영하 16.2도) 이후 41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12월 하순 최저기온 극값을 경신한 곳도 있었다. 속초는 영하 14.9도를 기록해
추가접종(3차 접종) 확대와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이틀째 5000명대에 머물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휴일효과를 고려해도 확산세 둔화가 뚜렷하다. 전주 일요일(발표기준, 6236명)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가
이마트24가 지난 24일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물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와 신발, 장난감,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 개인 물품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희망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상반기에는 지난 5월 '환경의 날'
여야 대선 후보들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따뜻한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하면서 가장 극복하고 싶은 것이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 한다’라는 말"이라며 "국가마저 포기한다면 당장 배곯을 국민이 있기에 포기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고성ㆍ양양ㆍ강릉서 침수, 속초서 침몰
영동 동해안 지역에 이어진 폭설 탓에 어선이 침몰하거나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5일 속초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강원 영동지역에 50cm 넘는 폭설이 쏟아져 어선 1척이 침몰하고 10척이 침수됐다. 고성과 양양에서 각각 4척이, 강릉에서 2척이 침수됐으며 속초에서도 1척이 침몰했다.
해경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