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이어 CJ프레시웨이(1조7597억원), 포스코켐텍(1조2923억원), KCC건설(1조2418억원), CJ오쇼핑(1조773억원), 매일유업(1조523억원), 에스에이엠티(1조241억원), GS홈쇼핑(1조195억원), 포스코ICT(1조176억원), 성우하이텍(1조105억원) 등이 매출액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알에프텍으로 792억원을 기록해 전녀대비...
스마트폰 성장에 따라 올해 유원화양의 가파른 성장세로, 유원컴텍의 기업가치도 크게 증가할 전망. 올해 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00억원(+99% yy), 영업이익은 420억원(+121% y-y)을 기록하는 큰 폭의 성장 예상(Fnguide 자료 참조)
△신규종목 - 일진디스플
△제외종목 - 성우하이텍(200일선 저항과 기관매수세 둔화 및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
△성우하이텍 - 현대차그룹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4분기 실적 전망. 현대차그룹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는 할인 요인이지만 미쯔비씨 상사로의 체코공장 지분 매각, 독일 WMU사 인수 등 유럽 OEM으로의 매출처 다변화 노력이 진행 중에 있어 현재 PER 4.8배(2013년 기준)의 저평가 상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중소형 부품사 중 해외부문의...
△성우하이텍 - 현대차그룹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4분기 실적 전망. 현대차그룹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는 할인 요인이지만 미쯔비씨 상사로의 체코공장 지분 매각, 독일 WMU사 인수 등 유럽 OEM으로의 매출처 다변화 노력이 진행 중에 있어 현재 PER 4.8배(2013년 기준)의 저평가 상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중소형 부품사 중 해외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