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삼성래미안, 석관동 두산 등은 500만∼1000만원, 영등포는 당산동5가 삼성래미안4차가 1500만∼2000만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성동(-0.10%)을 비롯해 서대문(-0.06%), 구로(-0.05%), 용산(-0.05%) 등은 내렸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중동(0.06%), 일산(0.03%), 산본(0.03%), 분당(0.02%) 등이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광명(0.09%) △과천(0.05...
2013-10-04 15:11